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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_최종_124호_행사.jpg

 

노란들판의꿈, 당신이 잇는 거리에서.

10월 23일(금) 마로니에 공원

 

122_00.gif

노들바람 124호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박종필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09 [공공일자리 1] 일을 할 수 없는 자란 없다

13 [공공일자리 2]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만개 어디까지 왔나?

15 [공공일자리 3] 권익옹호 활동이 처음입니다만

16 [공공일자리 4]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 [공공일자리 5]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출근기

21 [형님 한 말씀] 2020년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3 정치는 약자의 눈을 통해 미래의 눈이 되는 것입니다

25 [고병권의 비마이너] 약자의눈

27 장애인 노동자는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31 이제 남은 것은 '의료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34 문재인 대통령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라는 약속을 지켜주세요

37 전동행진, 멈추지 않는 투쟁의 길로 나아가자

39 3년 후 나는 장애가 나아집니다

42 [노들아 안녕] 자립하고 노들야학에서 배움을 시작했어요

43 [노들아 안녕] '장판'의 역동성에 매력을 느꼈어요

44 [노들아 안녕] 다시한번 노들아 안녕

45 [노들아 안녕]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46 [노들아 안녕] 노들에 돌아왔습니다

48 상처 주고받으며 배움 쌓는 인권교육

 


 

50 [욱하는 女자] 그렇게 해서 다 $#$%##$ 있다면 진짜... 어후!!!!!

52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지금은 예쁜 집에서 혼자 살아요

53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두 번째 만남

55 노들장애인야학 27년째 역사를 맞다

59 [교단일기] 결과보다 깎는 과정, 우드카빙 수업

61 세상 끝까지 학사모를 던지자!

63 제5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하다!!!

66 [동네 한 바퀴] 숨통을 틔우는 해방운동, DxE

71 [노들책꽂이] 푸코도 흡족해 할 푸코에 관한 책

 


 

74 [노들은 사랑을 싣고] 국회 안에서 발맞추고 싶어요

61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성미산학교 사이다 선생님

63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바람_최종_124호_인물.jpg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24호 2020·10
만든곳:(사)노란들판·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회적기업「노란들판」·장애인문화예술「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예비사회적기업「들다방」·노들장애학궁리소
발행인:박경석 | 편집인:김유미
편집위원: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유지영 허신행 조상필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2층
전화:02-766-9101~6

전송:02-2179-9108
홈페이지:http://nodeul.or.kr
전자우편: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나로서는 '장판에서 푸코 읽기' 이외 다른 형태의 푸코 개론서를 쓸 수 없다.

마치 심해에서만 신비로운 빛을 발하는 해파리처럼, 운동하는 삶에서만

특유의 광기 어린 신비를 발하는 푸코의 담론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와 다른 운동 '판'에서 또 다른 '푸코의 삶과 사유'가 쓰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나는 '장판'보다 푸코를 읽기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장판'에서 푸코 읽기

장애의 교차로에서 푸코를 만나다


박정수 지음, 오월의 봄, 2020

 


첨부 : ▷노들바람_124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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