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탈시설장애인당에 함께해주세요.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이야기 구성
03 고병권의 비마이너 죽은 사람의 죽지 않은 말 _고병권
08 형님 한 말씀 노들야학과 함께해 주신 분들께 드립니다 _김명학
10 노들아 안녕 목소리를 잃어버린 신학생, 노들에 와서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아가는 중 _유진우
14 노들아 안녕 열심히 살자가 제 목표입니다 _박제상
15 노들아 안녕 이제라도 노들을 만나게 되어서 다행 _조희은
16 2021 노들야학 백일장 - 백일장이 체질
17 준비위원장의 말 _이현아
19 대상 | 탈시설의 현실화 _최동운
21 대상 | 삶 - 건망증 편지 _박정숙
22 대상 | 혜화역 2번 출구 _이창현
26 동숭동 김장기 : 자립에 대해서 _김장기, 오규상
30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새콤달콤한 하루하루 _김주희, 최민지
32 나는 근로지원인입니다 그녀가 포기하지 않고 더 많은 걸 바랬으면 _신유정
34 친구들 보고 싶어 _김경남 / 김장기 / 김희자 / 박성숙 / 이봉규 / 이인혜 / 정지민 / 황임실
56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사회를 보며..... _송석호
62 욱하는 女자 (인공지능의 부작용...? 아직 개발중...? 에~이.....쒸.....ㅠ) _박세영
64 노들야학 프로젝터는 왜 ‘향유의 집’에 다녀 왔을까 _신재
69 노들 책꽂이 권위 대신 소통을 말하는 ‘비판정신의학’ _노규호
73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2021 평등한 밥상’ 디자이너 록 님 _김진수
79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29호 2022. 01.
만든곳 (사)노란들판 · 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 사회적기업 「들다방」 ·
노들장애학궁리소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제갈진숙 허신행 조상필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유언은 죽음의 문턱을 넘기 직전 뱉어낸 천둥 같은 말이다.
생生이라는 거대한 거미줄에 걸린 이 낯선 문자를 해독하기 위해선
생의 씨줄과 날줄까지 읽어내야 한다.
유언의 속성은 지시성에 있다.
‘복수해달라.’ 그러므로 유언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듣는 자’가 있을 때에야 세상에 ‘존재하는 말’로 남는다.
최정환의 유언을 읽어낸 사람들은 필사적이었다.
『유언을 만난 세계 - 장애해방열사, 죽어서도 여기 머무는 자』
저자 정창조, 강혜민, 최예륜, 홍은전, 김윤영 | 오월의봄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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