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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도 함께했어요- 2022 퀴어퍼레이드..jpg

노들도 함께 했어요. 2022 퀴어퍼레이드.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03 [형님 한 말씀] 아침 지하철 타기 투쟁 / 김명학 

04 우리는 지하철을 타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입니다 / 한명희 

 

   '예산 없이 권리 없다' 장애인권리예산 확보투쟁 

   삭발투쟁 

09 3월 30일 경북궁역 / 이형숙 

11 4월 5일 경북궁역 / 이수미

12 4월 5일 경북궁역 / 최동운

13 4월 12일 경북궁역 / 유진우

15 4월 20일 경북궁역 / 김탄진

16 4월 20일 경북궁역 / 김명학

17 4월 20일 경북궁역 / 천성호

19 5월 17일 광주 / 추경진

20 5월 25일 삼각지역 / 김홍기

21 6월 22일 삼각지역 / 이영애

23 6월 28일 삼각지역 / 박영일

24 6월 30일 삼각지역 / 조재범

26 7월 15일 삼각지역 / 장애경

   오체투지 

28 지하철역에서 몸을 던지다 / 서기현 

31 장애인에게... 오체투지 투쟁이란... / 조재범

33 오체투지! 다시 시작이다 / 조상지

37 오늘도, 지하철을 탑니다 / 김미영

   이것도 투쟁이다!  

40 '그러하기에 돌아가는' 공장의 투쟁선전물 제작기! / 조상필 

   연대 목소리 

47 우리의 연대가 혐오를 이긴다 / 소성욱

50 희망의 물리적 근거를 위한 신배공의 연대 / 김희주, 구도희

52 지하철과 골목이라는 이름의 벼랑 끝에서 / 이종건

54 우리가 저곳에 함께 가기 위하여 / 김희우

   입장들 

47 [고병권의 비마이너] 단식과 깡통 / 고병권

50 박경석vs이준석 「썰전라이브」후기 / 박정수

52 자기결정권은 탈시설의 전제가 아니라 목표다 / 김도현

54 악랄하게 잊혀지지 않기 / 박경석, 서한영교

 

69 [노들아 안녕] 어느 순간 같이 웃고 떠들고 의지하고 / 남대일

71 [노들아 안녕] 함께 비를 맞는 사람 / 김지현

73 [노들아 안녕]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권오성 

75 [노들아 안녕] 무엇이, 무엇이 닮았을까 / 박유리 

77 [노들아 안녕] 노들야학에 왔어요 / 박찬욱 

78 [노들아 안녕]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윤재 

79 손안의 손(Main dans main) / 엠마누엘 사누, 소영  

83 이웃사촌이 되고 싶은 나의 이웃 / 백구  

86 [욱하는 女자] (당사자 앞에 놔두고 참........어이가 없으심!!!!) / 박세영  

89 왜 '제1회 장애인 노동절'인가? / 정창조  

92 16주년에 전하는 15주년 감사인사(feat. 뜻밖의 콜라보) / 안연주  

94 2022 평등한 밥상  

95 고마운 후원인들  

 


 

제131호 2022. 07.

 

[만든곳] (사)노란들판 · 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 사회적기업 「들다방」 · 

노들장애학궁리소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제갈진숙 허신행 조상필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나는 장애운동을 하면서 놀라운 변화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만큼 멋지고 아름다운 드라마는 보지 못했다. 

한때 120명이 빽빽하게 살고 있던 향유의집엔 이제 아무도 살지 않는다.

그들 모두 지역사회로 돌아와 자기만의 집에서 자유롭고

위태로우며 기쁘고도 슬픈 자기만의 삶을 향유하고 있을 것이다.

 

『집으로 가는, 길 - 시설사회를 멈추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X 인권기록센터 사이 기획·기록 

홍은전, 홍세미, 이호연, 이정하, 박희정, 강곤 글 | 정택용 사진 | 2022 | 오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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