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노들바람 137호
지난 30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30년 동안에도,
노들의 해방이 당신의 해방과 맞닿아 있기를!
‘노들방탄기금’ 후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들야학 30주년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봄
노들바람 137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이야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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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형님 한 말씀] 후원자님께 드립니다 * 김명학
04 [노들아 안녕] 매일 다니고 싶어요 * 이혜리
05 [노들아 안녕] 즐겁고 행복하게 변해가는 * 김다현
07 [노들아 안녕] 떨리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 황시연
09 노들에 오르다_노들야학 30주년 기념 책 『노들바람』 출간기념 북콘서트 * 서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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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고병권의 비마이너] 노래를 만드는 공장 * 고병권
30 노들야학 교사 세미나 ‘발달장애 지원 현장 함께 공부하기’ * 조희은
33 [교단일기] 감정, 시간, 사람 *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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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과 타지 못하는 사람들 * 민아영
48 중증장애인 노동권을 외면한 장애인 일자리 * 제갈진숙
50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민족사관고등학교 인권교육을 다녀왔습니다 * 허신행
54 [욱하는 女자] 장애인도 편리함 누릴 권리있지 않니.???!!!!!!!!!!!!!!!!! * 박세영
60 [대학로야 같이 놀자] 알프(AL.F)를 만나다 * 탁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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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노들 책꽂이] 사람을 목격한 사람 * 박정숙
65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 그때 그 사람들 * 윤혜정
70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후원인을 모집하는 후원인_이현옥 님 인터뷰 * 박임당
76 고마운 후원인들
제137호 2024. 03.
[만든곳] (사)노란들판 · 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 사회적기업 「들다방」 ·
노들장애학궁리소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한혜선
[편집위원] 김유미 김명학 이예진 서한영교 민푸름 제갈진숙 김미영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 기부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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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봄 노들바람 137호
지난 30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30년 동안에도, 노들의 해방이 당신의 해방과 맞닿아 있기를! ‘노들방탄기금’ 후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들야학 30주년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봄 노들바람 137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Reply0 Views41 -
2023년 겨울 노들바람 136호
노들장애인야학 유튜브 채널 방문해 보셨나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2023년 겨울 노들바람 136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Reply0 Views731 -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5호
노들야학 30주년 기념 『노들바람』 단행본 출간! 많은 구매와 일독 부탁드립니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5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Reply0 Views251 -
2023년 봄·여름 노들바람 134호
노들야학 30주년 홈피가 개설되었습니다! 주소는 30th.nodl.or.kr,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2023년 봄·여름 노들바람 134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Reply0 Views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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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권위원 함께해주세요! 2022년 겨을 노들바람 133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Reply0 Views421 -
2022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한국판 T4 프로그램을 멈춰주십시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Reply0 Views351 -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도 함께 했어요. 2022 퀴어퍼레이드.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Reply0 Views399 -
2022년 봄 노들바람 130호
2022년 420장애인권위원이 되어주세요! 2022년 봄 노들바람 130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Reply0 Views792 -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탈시설장애인당에 함께해주세요.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고병권의 비마이너 죽은 사람의 죽지 않은 말 _고병권 05 우리의 삶과 차별 금지법 _다니주누 08 형님 한 말씀 노들야학과 함께해 주신 분들께 드...Reply0 Views407 -
2021년 가을 노들바람 128호
2021 노들야학 백일장 함께해요 2021년 가을 노들바람 128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자립생활주택은 코로나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_오규상 08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호텔 자가격리 _최영은 09 시설 생활처럼 답...Reply0 Views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