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겨을 노들바람 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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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겨울
노들바람 136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이야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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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형님 한 말씀] 후원자님께 드립니다 * 김명학
04 [노들아 안녕] 노들야학은 최고의 학교 * 하지연
05 [노들아 안녕] 낙인찍힌 몸을 자긍심으로 * 하마무
07 [노들아 안녕] 노들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박선진
15 ‘세상에 없던 학교’ 노들야학의 서른 해 * 강혜민
20 [노들은 사랑을 싣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 제작합니다 * 조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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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특집_노들야학 30주년 백일장
27 사랑사랑 내 사랑 노들야학, 오래오래 오래도록 백일장! * 이예진
박만순이 그린 이승미 * 박만순 / 축하합니다 * 신승연 / 일자리 * 김희자 / 낮잠 * 조호연/ 일 열심히 하고 걱정하지 말고 울지 말고 웃어야 한다 * 류재용 / 새 * 이승미 / 노들야학 * 이수미 / 진짜가 나타났다, 노들야학 *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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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장애인권 교육을 위한 인권 공부 * 임미경
70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탈시설 멘토와 함께 떠나는 자립여행 *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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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고병권의 비마이너] 미친식당 노동후기 * 고병권
91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비인간 동물도 함께 * 보리
95 [노들 책꽂이] 자기를 동물로 여기는 이들과 친구하기 * 박정수
98 [동네 한 바퀴] 같이, 또 같이 * 민푸름
103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서옥영
105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정립회관 시절 노들야학의 기록자 * 한혜선
111 고마운 후원인들
제136호 2023. 12.
[만든곳] (사)노란들판 · 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 사회적기업 「들다방」 ·
노들장애학궁리소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도현
[편집위원] 김유미 김명학 이예진 민푸름 제갈진숙 김미영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 기부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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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겨을 노들바람 136호
노들장애인야학 유튜브 채널 방문해 보셨나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2023년 겨울 노들바람 136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Reply0 Views673 -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5호
노들야학 30주년 기념 『노들바람』 단행본 출간! 많은 구매와 일독 부탁드립니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5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Reply0 Views223 -
2023년 봄·여름 노들바람 134호
노들야학 30주년 홈피가 개설되었습니다! 주소는 30th.nodl.or.kr,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2023년 봄·여름 노들바람 134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Reply0 Views216 -
2022년 겨울 노들바람 133호
420장애인권위원 함께해주세요! 2022년 겨을 노들바람 133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Reply0 Views400 -
2022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한국판 T4 프로그램을 멈춰주십시오 2023년 가을 노들바람 132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Reply0 Views326 -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도 함께 했어요. 2022 퀴어퍼레이드. 2022년 여름 노들바람 131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Reply0 Views374 -
2022년 봄 노들바람 130호
2022년 420장애인권위원이 되어주세요! 2022년 봄 노들바람 130호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Reply0 Views773 -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탈시설장애인당에 함께해주세요. 2021년 겨울 노들바람 129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고병권의 비마이너 죽은 사람의 죽지 않은 말 _고병권 05 우리의 삶과 차별 금지법 _다니주누 08 형님 한 말씀 노들야학과 함께해 주신 분들께 드...Reply0 Views402 -
2021년 가을 노들바람 128호
2021 노들야학 백일장 함께해요 2021년 가을 노들바람 128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자립생활주택은 코로나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_오규상 08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호텔 자가격리 _최영은 09 시설 생활처럼 답...Reply0 Views367 -
2021년 여름 노들바람 127호
노란들판이 장애인이동권투쟁 20년을 함께 기억합니다. 2021년 여름 노들바람 127호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_김유미 03 장애인이동권 투쟁 20년의 기록 16 [고병권의 비마이너] 우리는 ‘20년 전쟁’ 중이다 _고병권 18 [형님 한 말씀]...Reply0 Views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