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 노들바람 110호
2017년 봄 노들바람 110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박근혜는 구속되었지만
16 혁명의 시작! 2017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20 [장판 핫이슈] 한국사회가 만든 복지 참사, 희망원
36 인간 존재 선언, 2017 한국판 <나, 다니엘 블레이크>
41 <나, 추경진> 아이들에게 부양의무 책임을 지울 수 없습니다
42 <나, 조은별> 첫 월급을 받자, 가족을 책임지라고 합니다
45 [노들아 안녕] 이형숙
46 [노들아 안녕] 김상희
47 [노들아 안녕] 정소영
48 노란들판~ 인스타그램
63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꿈도 꾸지 못했을 지금, 자유
64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노동에 관하여, 풀리지 않는 질문
67 [대학로야 같이 놀자] 세상의 중심은 나와 너라는 것
70 별이 된 현이에게...
77 내 친구 피터
87 민들레 10년을 말하다
94 [노들 책꽂이] 장애학, 장애를 다시 정의하는 혁명을 시작하자
98 '노들장애학궁리소'는요?span>
103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 110호 2017·04
만든곳 : (사)노들·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장애인자립공장「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판」·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발행인 : 박경석, 편집인 : 김유미, 편집위원 : 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정소영
주소 : [03086]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2층
전화 : (02)766-9101~6
전송 : (02)2179-9108
홈페이지 http://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하나의 손상(impairment)은 어떻게 장애(disability)가 되는가? 서로 다른
문화들 내에서 다양한 손상을 지닌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장애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장애의 주관적 경험이란 어떤 것인가? 타인들은 장애인을 어
떻게 지각하고, 규정하고, 반응하는가? 장애는 개인 내에 있는 것인가, 환경
내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둘 간의 상호작용 내에 있는 것인가?
『장애학의 오늘을 말하다』, 그린비, 2017
엮은이 콜린 반스, 마이클 올리버, 렌 바턴 / 옮긴이 김도현
첨부 : ▷노들바람 110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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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6호
표지그림 최재형 “마로니에공원에 휠체어그네 타러 와요. 언제라도 놀러 와요.”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 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6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 03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장선정 05 [고병권의 비마이너]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Reply0 Views611 -
2018년 여름 노들바람 115호
표지그림 조상필,안연주 "봄이 온다면, 당신이 와준다면" * 2018년 6월 9일. 노들야학 학생 무상급식을 위한 후원 2018년 여름 노들바람 115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03 [고병권의 비마이너 ]목소리와 책임/고병권 06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은 무슨 상관...Reply0 Views542 -
2018년 봄 노들바람 114호
노들과 함께 ‘평등한 밥상’을 차려봅시다. * 2018년 6월 9일. 노들야학 학생 무상급식을 위한 후원마당을 엽니다. 2018년 봄 노들바람 114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03 안에서 들을 수 없는 말 *노규호 05 [형님 한 말씀]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김...Reply0 Views449 -
2017년 겨울 노들바람 113호
'노란들판', 함께 꾸는 꿈. *기차길옆작은학교의 응원 2017년 겨울 노들바람 113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03 누구의 일도 아닌 일 *장선정 05‘버림받은 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정창조 09[고병권의 비마이너] “ 옳은 말은 옳은 말일 뿐이다” *고병...Reply0 Views366 -
2017년 가을 노들바람 112호
1842! 2017년 가을 노들바람 112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04 남겨진 1842일간의 거리에서의 이야기 07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농성 1842일 10 1842일, 나의 광화문농성장 이야기 17 현수막과 깃발이 되어 함께한 1842일...Reply0 Views398 -
2017년 여름 노들바람 111호
노들장애인야학 24번째 생일 잔치(2017년 8월 8일 마로니에공원에서) 2017년 여름 노들바람 111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고병권의 비마이너] 쓸모없는 사람 06 [장판 핫이슈] 문재인정부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완전 폐지 '천명'하라! 09 두들러(doodle...Reply0 Views370 -
2017년 봄 노들바람 110호
2017년 봄 노들바람 110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박근혜는 구속되었지만 06 지난 겨울 진짜 멋졌던 우리, 촛불들 10 [형님 한 말씀] 봄이 오고 있습니다 12 [고병권의 비마이너] 장애인, 슈퍼맨, 위버멘쉬 16 혁명의 시작! 2017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Reply0 Views423 -
2016년 가을․겨울 노들바람 109호
‘이것이 우리의 파업이다!’ 광화문농성 1,500일 2박 3일 투쟁캠프 중, 공덕역 오거리에서 노들바람 2016년 가을, 겨울 제 109호 2016·12 노들바람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다섯 살 율이의 조기교육 이야기 06 모꼬지의 변 09 노들 모꼬지를 다...Reply0 Views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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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봄 노들바람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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