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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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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 이야기구성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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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

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

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 101호 2014·7
만든곳: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

센터·장애인자립공장 「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발행인: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명학

김지예 박세영 배승천 심정구 정민구
주소: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2층

전화:(02)766-9101~6 전송(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의 날을 맞이하여, 송국현 학생을 기억하며


3. 지금 국현 씨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4. 송국현 아저씨 장례위원이야기


5. [장판 핫이슈] 그 어떤 죽음도 1/n이 될 수 없다


6. 25만원 노역일기


7. 노들야학도 버스 타고 모꼬지 갑시다!


8. 또 하나의 기우제가 시작됐다




9. [형님 한 말씀] 어지러운 난국


10. 노들 새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


11. [노들아 안녕] 조아라


12. [노들아 안녕] 김선아


13. [교단일기] 교육과 탈교육, 그 경계에서 ‘노란 들판’을 꿈꾸다




14. [나쁜 행복을 말하다] 진심이 아닌 가짜 글


15. [성북구 개척시대] 센터판의 시작 그 마지막 이야기


16.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딜레마


17.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긴급 : [명사] 긴요하고 급함


18.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이경민 님




19. 제1회 분홍배문학상 공모전


20.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2014 인권연극제


21. 인권아, 학교 가자


22. 도움반에서 드리는 편지


23. 노들텃밭 - 농사 2년차


24. ‘별 거 아니다’에서 별 걸 다 했다




25. 아픈 상태로 건강하게 살기


26. HIV 감염파티


27. 씩씩한 후원주점


28. 우리, 자립했다!


29. 우리도 따라왔어요^^




30. [노들책꽂이] 밀양을 살다


31. [동네 한 바퀴]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32. [노들은 사랑을 싣고] 김두영 야학 동문을 만나다


33.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변방연극제 임인자 예술감독


34. 고마운 후원인들






은애 그림


우리는 노란 리본의 기적을 바랐지만
들려오는 소식은 국화, 국화꽃
그 수많은 국화들은 온 세상에 슬픈 눈물이 되었다.
그리고 온 세상의 반성이 되었다.


그림과 글·이은애





노들바람 101호 PDF 첨부 ▷▶  노들바람 101호.PDF





  1. 2015년 겨울 노들바람 106호

    그림 이은애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 루시드폴의 노래 ‘4월의 춤’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엉망진창 낮 수업을 고발합니다 07 [교단일기] 쓰리고에 피박을 면하려면 생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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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판사님, 난 수업해야 한단 말이에요. 3. 네팔... 어떡하나... 네팔 4. [고병권의 비마이너] 불가능한 코끼리 5. [형님 한 말씀] 최옥란 열사를 추모하며... 6. 83일간의 장례투쟁을 마무리하며 7. 조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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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년 12월 노들바람 제99호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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