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겨울 노들바람 117호

by nodeul posted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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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함께 가는 길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

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7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
03. 열두 친구 이야기/고병권
06. 1월 김명학
08. 명학 자립했습니다/김명학
09. 15회 정태수상 수상자 김명학 동지!/박승하
12. 2월 김경남
14. [자립생활을 알려주마]꿈도 꾸지 못했을 지금, 자유/장희영
15. 경남 이야기/김유미
18. 3월 정수연
20.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정종훈·정수연
22. 수연 언니의 자립체험기 그리고 박임당의 활동보조 분투기/박임당
26. 4월 김호식
28. [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던 사람, 김호식/노규호
30. [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보고/김호식
34. 5월 김선심
36. 휠훨 날아라, 꽃님 기금!/김정하
38. 6월 박정숙
40. 저는 노들활동보조인교육기관에서 일해요/박정숙
42.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박정숙
44. 7월 추경진
46. [노들아 안녕]꽃동네에서 나와 노들로/추경진
48. 8월 박소민
50. 앞이 캄캄해요! 어머니가 들려주는 스무 살 딸 이야기/가나
56. 9월 임태종
58. 태종의 이야기/한명희
60. 10월 김동림
62. 공무원 인권교육을 다녀와서/김동림
64. 11월 장애경
66. 애경 이야기/김유미
70. 12월 박경석
72.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최한별
75. <부싯돌>그리고 다시 박경석/장선정
77. 노들 후원자님께
79. 고마운 후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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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17호 2018·12
만든곳:(사)노들·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노란들판」·장애인문화예술「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발행인:박경석 | 편집인:김유미
편집위원: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정소영 민아영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2층
전화:02-766-9101~6

전송:02-2179-9108
홈페이지:http://nodeul.or.kr
전자우편: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첨부 : ▷노들바람 117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