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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11월 장애경
11월 장애경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요. 엄마 아빠는 직장에 가고 동생들은 학교에 가니 집에 사람 하나 없어 혼자 지내야했지요. 한 친척이 와서 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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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애경 이야기 / 김유미
애경 이야기 2019년 달력을 준비하며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정리 김유미 장애경. 1964년에 한 집안의 맏딸로 태어났다. 부모가 아이를 낫게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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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12월 박경석
12월 박경석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들야학은 공부하는 모습이에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거리에서도 공부하고, 시도 때도 없이 공부하지요. 지하철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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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 최한별
[2018 여름 <노들바람> 115호 中]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최한별 │비마이너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고양이,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사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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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부싯돌> 그리고 다시 박경석 / 장선정
[2018 여름 <노들바람> 115호 中] <부싯돌> 그리고 다시 박경석 장선정│사회적기업 노란들판 <부싯돌>을 다시 읽으면서 저는, 순수하게 몰입하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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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노들 후원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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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겨울 117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8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장경주 장귀분 장근영 장명희 장미희 장상순 장선영 장선정 장성권 장성아 장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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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눈을 감고 이불을 쓰고 누워있는데 말들이 웅성대는 밤이 있습니다. 말들이 떠다니는데 붙잡기 어렵고 이 말 저 말이 소리가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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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 ‘당신은 괜찮은지.....’ 장선정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 ‘당신은 괜찮은지.....’ 장선정│사회적기업 노란들판 느닷없이 ‘젖’ 이야기로 시작해 보자면, (19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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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무- 고병권
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무 고병권│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둘러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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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홍철과 지민의 치열한 내 집 입주기 / 승천·지민·홍철·명희
홍철과 지민의 치열한 내 집 입주기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 까지 정리 : 「노들야학」 명희 인터뷰 : 「노들야학」 승천, 지민, 홍철 STEP 1 내가 머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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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선심언니의 폭염투쟁 이야기 부족한 활동지원 시간, 폭염의 밤 속 혼자... / 강혜민
선심언니의 폭염투쟁 이야기 부족한 활동지원 시간, 폭염의 밤 속 혼자... 강혜민│비마이너 기자와 야학 시사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일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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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장판 핫이슈] 목숨을 걸고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 / 애린
목숨을 걸고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 애린│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의 지하철 노선도에 표시된 내용들은 장애인들이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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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누구도 남겨 두지 않는다 프로젝트 : 상상력이 우리를 구한다 / 박은선
누구도 남겨 두지 않는다 프로젝트 : 상상력이 우리를 구한다 박은선│리슨투더시티에서 일하고 모 대학 재난연구소에서도 일함. 일복이 터짐. ‘누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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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대학로야 같이 놀자] 대학로 편의시설 설치기 / 김필순
대학로 편의시설 설치기 김필순│경사로는 이제 그만, 그만 보이길.. 이제 휠체어그네만 보자(^^)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역사회 편의시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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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권영진 시장님, 마음 푸세요~”라고 하면 풀리실 건가요? / 전근배
“권영진 시장님, 마음 푸세요~”라고 하면 풀리실 건가요? 전근배│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잘못하면 규탄하면 된다. 이해 못하면 설득하면 된다.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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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1842번의 하루를 새기다 광화문 농성 기념 현판식 / 진수
1842번의 하루를 새기다 광화문 농성 기념 현판식 진수│낮엔 따뜻하고 밤엔 쌀쌀한 요즘. 환절기라고 하는데, 계절이 바뀌는 거라고 하는데, 이 즈음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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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노들과 베델 - 배움의 공동체, 운동의 공동체, 연구의 공동체 / 유기훈
노들과 베델 - 배움의 공동체, 운동의 공동체, 연구의 공동체 유기훈│노들장애인야학 교사.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 공학, 인류학, 의학 등을 떠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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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박종필 감독 1주기, 그를 기억하는 우리의 방법 /조한진희
박종필 감독 1주기, 그를 기억하는 우리의 방법 조한진희(반다) │2005년부터 다큐인에서 활동했었다. 건강 때문에 휴직을 했고, 수전증이 생긴 이후 영상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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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을 116호 - [형님한말씀] 「노 들 야 학」 / 김명학
「노 들 야 학」 김명학│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노들장애인야학이 25살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리갑니다. 이제 장년이 된 노들야학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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