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실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8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장경주 장귀분 장근영 장명희 장미희 장상순 장선영 장선정 장성권 장성아 장순임 장옥란 장원 장유경

장정아 장정환 장제형 장지희 장춘환 장혜미 장효정 전경래 전권세 전기성 전대진 전미라 전미영 전민

숙 전상우 전성자 전영록 전욱 전은주 전준규 전형진 정규명 정다운 정대수 정동식 정미란 정민구 정민

석 정상엽 정상욱 정선애 정선옥 정성락 정성철 정소영 정송이 정승희 정연숙 정영란 정영석 정영자 정

용균 정용안 정용일 정용훈 정우영 정우종 정우준 정유진 정은경 정이성 정익화 정재훈 정정민 정정희

정종권 정종헌 정종화 정종훈 정지민 정지영 정지혜 정진영 정진이 정창조 정태영 정태원 정택용 정하

영 정현강 정현진 정현찬 정혜림 정혜영 정호준 정훈 정희진 조경애 조규남 조미숙 조미연 조미정 조사

랑 조상지 조성진 조수안 조윤경 조윤실 조윤정 조은별 조은주 조은진 조응현 조이라 조자영 조재범 조

한나 조혁진 조현경 조현수 조혜민 좌동엽 좌미경 좌혜경 주상연 주상희 주영은 주용춘 주은아 지덕근

지세진 지영숙 지혜롬 진영욱 진영인 진태원 차순정 차종원 채윤주 채이배 천성호 천영희 천종민 천진

수 최귀선 최귀숙 최기상 최동호 최미란 최민경 최별 최병훈 최병희 최보경 최서연 최석문 최선아 최선

호 최승근 최승우 최열분 최영숙 최영식 최영은 최영인 최영자 최우영 최윤정 최은경 최은숙 최은아 최

은정 최은화 최은희 최재호 최재희 최정민 최정원 최정은 최정희 최주형 최지영 최지우 최진석 최진영

최진희 최찬일 최천봉 최하정 최한별 최현정 최현진 최혜영 추경진 탁현철 태미화 하경남 하금철 하인

혜 하정자 한경훈 한남희 한래희 한명숙 한명희 한상배 한상엽 한선희 한성안 한송희 한주영 한혜선 한

혜원 한희자 허보영 허소아 허숙자 허순인 허신행 허영신 허완수 허정일 허진태 허창 허효재 홍도순 홍

명희 홍석현 홍성미 홍성호 홍세미 홍송대 홍순민 홍순희 홍영선 홍영희 홍은전 홍은진 홍주영 홍지연

홍진표 홍철기 홍현준 홍혜리 황무초(무밍) 황성윤 황승미 황인현 황정희 황진미 황하연 황혜전 황희준

 

 

계좌이체 후원인

 

(주)지암메디테크 강귀화 강수혜 강영오 강윤중 겨울나기 곰한복 공공운수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 김미

선 김선심 김용철 김은아 김철기 김태은 김홍숙 서울교통공사_나눔봉사단 남완승 노란판 대한불교조

계종대성사 류동훈 민중당김미희 박경선 서금석 손국현 신동길 신희숙 안성희 안지민 어게인 엠알엠

글로벌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세대학교빈곤인류학 오선실 오선예 오장환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

터 유해리 윤미라 윤지형 이한진 이현숙 이현우 이효상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서울지부 정충현 정효주 종

로장애인복지관 착한콜위드고 최여명 최용근 ㈜THL 한은서 허병권 황미향 황재숙 희망열차(김낙현)

 

 

물품 후원

 

10월

 

한살림 쌀 90kg / 책방이음&나와우리 쌀 20kg / 숭인교회 쌀 20kg /

순대실록 배 2상자, 생필품 / 이희은 늙은 호박 5개 /

길음종합복지관 푸드뱅크 빵 9봉지, 올리고당 1상자, 린스 12통, 코코팜 12상자, 자몽 2상자 /

변명희 윌 7병 / 김은순 이젤 7개, 딱풀 2개, 색연필 2개, 사인펜 3개

 

11월

 

한살림 쌀 90kg / 책방이음&나와우리 쌀 20kg, 귤 30kg / 숭인교회 쌀 20kg /

크리에이티브 다다 도라지배즙 1상자 /

가리봉 중국동포교회 쌀 200kg, 호박 1덩이, 귤 3상자, 봄동 2상자, 감 1상자, 떡 1상자, 사과 1상자 /

유순덕 대봉 4상자 /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쌀 100kg, 김치 4상자, 귤 1상자 /

채희매, 민영기 오미자 액기스 3병 / 장미화 빵 / 최은희 바나나, 귤 / 길음종합복지관 빵 2봉지, 한라봉쥬스

 

 

❶ 후원계좌 안내

 

• 노들장애인야학

 

국민은행 488401-01-202282
신한은행 110-025-510184
농협 029-12-200545
우리은행 470-07-035448
하나은행 757-810128-43007
외환은행 170-19-30457-4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031601-04-165177

 

• 장애인극단판

 

국민은행 488401-01-202141

 

• 현수막공장 노란들판

 

우리은행 1005-201-820597

 

 

❷ 정기후원

희망하는 일정금액을 기부해주시는 방식입니다. CMS(노들로 연락)와 직접은행에서 자동이체하시는 방법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❸ 일시후원

휴대폰, 신용카드, 계좌이체 가운데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하고자 하는 금액을 일시적으로 입금하는
방식입니다.(www.nodeul.or.kr 홈페이지 참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후원인의 고마운 나눔이 있기에 노들은 살아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480 2018년 겨울 117호 - 11월 장애경     11월 장애경     학교에 다닌 적이 없어요. 엄마 아빠는 직장에 가고 동생들은 학교에 가니 집에 사람 하나 없어 혼자 지내야했지요. 한 친척이 와서 애경이... file
479 2018년 겨울 117호 - 애경 이야기 / 김유미 애경 이야기   2019년 달력을 준비하며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정리 김유미     장애경. 1964년에 한 집안의 맏딸로 태어났다. 부모가 아이를 낫게 하려고 ... file
478 2018년 겨울 117호 - 12월 박경석     12월 박경석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들야학은 공부하는 모습이에요. 학교에서 공부하고 거리에서도 공부하고, 시도 때도 없이 공부하지요. 지하철 철로... file
477 2018년 겨울 117호 -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 최한별 [2018 여름 <노들바람> 115호 中]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최한별 │비마이너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고양이,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사주는 거... file
476 2018년 겨울 117호 - <부싯돌> 그리고 다시 박경석 / 장선정 [2018 여름 &lt;노들바람&gt; 115호 中]   &lt;부싯돌&gt; 그리고 다시 박경석   장선정│사회적기업 노란들판     &lt;부싯돌&gt;을 다시 읽으면서 저는, 순수하게 몰입하는 사람을 ...
475 2018년 겨울 117호 - [노들 후원자님께]     file
» 2018년 겨울 117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8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장경주 장귀분 장근영 장명희 장미희 장상순 장선영 장선정 장성권 장성아 장순임...
473 2018년 가을 116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눈을 감고 이불을 쓰고 누워있는데 말들이 웅성대는 밤이 있습니다. 말들이 떠다니는데 붙잡기 어렵고 이 말 저 말이 소리가 들리는... file
472 2018년 가을 116호 -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 ‘당신은 괜찮은지.....’ 장선정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 &lsquo;당신은 괜찮은지.....&rsquo; 장선정│사회적기업 노란들판 느닷없이 &lsquo;젖&rsquo; 이야기로 시작해 보자면, (19금 아님.......
471 2018년 가을 116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무- 고병권 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무 고병권│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둘러싼 전... file
470 2018년 가을 116호 - 홍철과 지민의 치열한 내 집 입주기 / 승천·지민·홍철·명희    홍철과 지민의 치열한 내 집 입주기 집으로 다시 돌아오기 까지   정리 : 「노들야학」 명희 인터뷰 : 「노들야학」 승천, 지민, 홍철   STEP 1 내가 머무르... file
469 2018년 가을 116호 - 선심언니의 폭염투쟁 이야기 부족한 활동지원 시간, 폭염의 밤 속 혼자... / 강혜민 선심언니의 폭염투쟁 이야기 부족한 활동지원 시간, 폭염의 밤 속 혼자... 강혜민│비마이너 기자와 야학 시사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일만 합... file
468 2018년 가을 116호 - [장판 핫이슈] 목숨을 걸고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 / 애린            목숨을 걸고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   애린│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위의 지하철 노선도에 표시된 내용들은 장애인들이 지하철... file
467 2018년 가을 116호 - 누구도 남겨 두지 않는다 프로젝트 : 상상력이 우리를 구한다 / 박은선   누구도 남겨 두지 않는다 프로젝트 : 상상력이 우리를 구한다     박은선│리슨투더시티에서 일하고 모 대학 재난연구소에서도 일함. 일복이 터짐.     ‘누구도 ... file
466 2018년 가을 116호 - [대학로야 같이 놀자] 대학로 편의시설 설치기 / 김필순           대학로 편의시설 설치기     김필순│경사로는 이제 그만, 그만 보이길.. 이제 휠체어그네만 보자(^^)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지역사회 편의시설 개... file
465 2018년 가을 116호 - “권영진 시장님, 마음 푸세요~”라고 하면 풀리실 건가요? / 전근배    “권영진 시장님, 마음 푸세요~”라고 하면 풀리실 건가요?   전근배│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잘못하면 규탄하면 된다. 이해 못하면 설득하면 된다. 안 ... file
464 2018년 가을 116호 - 1842번의 하루를 새기다 광화문 농성 기념 현판식 / 진수 1842번의 하루를 새기다 광화문 농성 기념 현판식     진수│낮엔 따뜻하고 밤엔 쌀쌀한 요즘. 환절기라고 하는데, 계절이 바뀌는 거라고 하는데, 이 즈음의 날씨...
463 2018년 가을 116호 - 노들과 베델 - 배움의 공동체, 운동의 공동체, 연구의 공동체 / 유기훈   노들과 베델 - 배움의 공동체, 운동의 공동체, 연구의 공동체     유기훈│노들장애인야학 교사.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 공학, 인류학, 의학 등을 떠돌다가... file
462 2018년 가을 116호 - 박종필 감독 1주기, 그를 기억하는 우리의 방법 /조한진희 박종필 감독 1주기, 그를 기억하는 우리의 방법   조한진희(반다) │2005년부터 다큐인에서 활동했었다. 건강 때문에 휴직을 했고, 수전증이 생긴 이후 영상언어 ... file
461 2018년 가을 116호 - [형님한말씀] 「노 들 야 학」 / 김명학 「노 들 야 학」   김명학│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노들장애인야학이 25살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리갑니다. 이제 장년이 된 노들야학 많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4 Next
/ 54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