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한 밥상’을 위한 노력. 함께해요~
2019년 봄 노들바람 118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06. 그들을 죽인 것은 작동하지 않은 스프링클러가 아니다 *정성철
09. [장판 핫이슈]말로는 폐지, 하지만 실상은 가짜 폐지? *박철균
14. 차별의 벽, 아픔의 벽을 함께 넘는 노력 *김호세아
16. 노들과 나의 인연 *강윤중
19. [형님 한 말씀]2019년을 맞으며... *김명학
22. [노들아 안녕]변화를 추구하는 활동 현장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김유진
24. 어쩌면 여기서는 함께 살아나가 볼 수 있지 않을까 *정진영
27. 사단법인노란들판 로고 ‘디자인’ 이야기 *고수진
38. 낮수업, 긴장감과 허기짐의 이유를 찾아서 *이화영
41. [자립생활을 알려주마]연순 아파트 *고권금
44.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1]활동지원사의 보람 *김향길
46.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2]근육장애인 K씨와의 인연 *윤샘
48. 노들과 함께한 예술인 파견 사업을 통해서... *도저킴
49. 증명사진 *박정숙
51. [대학로야 같이 놀자] 니들만 노냐??? 나도 놀 줄 안다!!!!!!! *송은영
60. 우사인볼트의 100m와 소민-영애의 이어달리기 사이에서 *유기훈
69. 2009년, 우리는 거주시설에서 모든 것을 걸고 탈출했다 *김진수 김진석
72. 노란들판,영화<어른이 되면>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나해니
76. [노들 책꽂이]창조와 한나, 그리고 나 *최재민
79.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18호 2019·02
만든곳:(사)노들·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노란들판」·장애인문화예술「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발행인:박경석 | 편집인:김유미
편집위원:김도현 김명학 김상희 김진수 정소영 민아영 조상필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2층
전화:02-766-9101~6
전송:02-2179-9108
홈페이지:http://nodeul.or.kr
전자우편: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주)크리에이티브 다다(02-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첨부 : ▷노들바람 118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