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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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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판사님, 난 수업해야 한단 말이에요.

3. 네팔... 어떡하나... 네팔

4. [고병권의 비마이너] 불가능한 코끼리




5. [형님 한 말씀] 최옥란 열사를 추모하며...

6. 83일간의 장례투쟁을 마무리하며

7.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조용한 장애인인권 행진을 하다

8. 행복을 꿈꿀 시간이 없던 현실, 그로부터 1년

9. 그렇게,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장은 1000일이 된다.




10. 아름답지 않다, 아름답다

11. 시장님~! 아니 과장님~? 밥과 교실이 필요해요

12. 종로구청장님 바쁘시죠? 그런데 뭐하세요?

13. [대학로야 놀자] 시멘트 바르고 싶었던! ^^ 마로니에 공원

14. [나쁜 행복을 말하다] 귀신일까? 산 귀신?




15. 평등을 격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노들야학으로

16. 떼굴떼굴 굴러라 노들아~

17. [노들아 안녕] 주훈, 한준, 미진, 수연, 세준, 지윤, 원미, 경훈, 재범

18. [노들아 안녕] 이제는 휴직교사가 된 박준호

19.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김철수 님

20.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님아, 65세 그 강도 넘어봅시다!!!




21. [교단일기] 안녕! 노들 미술반!

22.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학교에서 만난 인권들

23.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야학 휴직교사 ‘화짱’의 근황

24. [노들 책꽂이] 『금요일엔 돌아오렴』

25. [동네 한 바퀴]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달’을 소개합니다

26.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북디자이너 구화정 님을 만나다

27. 고마운 후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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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04호  2015 · 5
만든곳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 「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 「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명학 김지예 박세영 배승천 정민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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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7일 

장애등급제 ·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광화문농성 1000일
                                그림 지원(카페'그')




첨부 : ▷노들바람 104호.PDF





  1. 2015년 겨울 노들바람 106호

    그림 이은애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 루시드폴의 노래 ‘4월의 춤’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엉망진창 낮 수업을 고발합니다 07 [교단일기] 쓰리고에 피박을 면하려면 생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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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년 가을 노들바람 105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광화문농성? 자연스럽게 끝나는 날이 옵니다 14 그의 끝이 미완인 이유 18 노란들판의 꿈, 이루어지다? 22 [노들아 안녕] 송무림, 송정규, 박누리, 김진수, 이상우, 최영은, 이수현, 이승헌, 정우영 36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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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년 봄여름 노들바람 104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판사님, 난 수업해야 한단 말이에요. 3. 네팔... 어떡하나... 네팔 4. [고병권의 비마이너] 불가능한 코끼리 5. [형님 한 말씀] 최옥란 열사를 추모하며... 6. 83일간의 장례투쟁을 마무리하며 7. 조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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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년 겨울 노들바람 제103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투쟁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3. 준혁, 그를 잊지 말아요 4. [형님 한 말씀] 한 해를 보내면서 5. 카페 별꼴의 지난 일 년 6. 인강원과 함께한 2014년을 돌아보며 7. 해외여행 자주 가는 ‘자산가’ 수급자, 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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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년 가을 노들바람 제102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3. 광화문농성 2주년 투쟁보고서 4. 광화문 농성 2년을 맞아 최옥란 열사를 기억하며 5. 소통을 위한 수화반 6. 풍성한 배움 7. 나의 저상버스 첫 경험 8. [형님 한 말씀] 가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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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년 7월 노들바람 제101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 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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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년 1월 노들바람 제100호

    노들장애인야학 스무해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 이것은 노들야학 사람들이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 그래서 실패한 적이 없는 기우제에 관한 이야기다. 노들야학의 배움, 투쟁, 그리고 삶 그 모든 것들을 하루하루 일구어 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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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년 12월 노들바람 제99호 겨울호

    2013년 12월 노들바람 제99호, 겨울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노들 20주년, 노들야학의 스무 번째 한 해. 조금은 특별한 이 한 해를 붙들고 무엇을 할 것인가 골몰하며 2013년을 보냈습니다. 2013년 초 아니 그 전부터 이미 예상했던 정신없고 바쁜 시간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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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년 10월 노들바람 제98호 가을호

    2013년 10월 노들바람 제98호 가을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노들은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준비로 요즘 무척 바쁩니다. 야학은 10월 중순에 1주 동안 열 릴 행사 준비로 수업은 잠시 접어두고 매일같이 연극, 노래, 춤 같은 걸 연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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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년 6월 노들바람 제97호 여름호

    2013년 6월 노들바람 제97호 여름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새벽 세 시, 대문을 열고 계단을 올라 집 현관문을 향해 간다. 덜덜덜 드드드드드. 열린 창틈으로 냉장고 울음소리 가 들린다. ‘왜 이제 왔어? 응?’ 현관문을 여니 기타가 서 서 나를 지켜본다.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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