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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2호_2012.12 - [Wz032_날것의 노들-밍구밍구의 B급 영상] 아차차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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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2호_2012.12 - [Wz032_가비의 History] 애틋함이라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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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2호_2012.12 - [후원소식] 11월 후원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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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1호_2012.11 - [Wz031_들어가며+10월노들] 10월... 참 잔혹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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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1호_2012.11 - [Wz031_나쁜 행복을 말하다]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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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1호_2012.11 - [Wz031_순위 정하는 女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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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1호_2012.11 - [노란들판의 꿈 영상 보러 가기] 19번째 노란들판의 꿈을 달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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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1호_2012.11 - [Wz031_가비의 History] 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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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1호_2012.11 - [후원소식] 10월 후원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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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0호_2012.10 - [Wz030_들어가며+9월노들] 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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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0호_2012.10 - [Wz030_나쁜 행복을 말하다] 노동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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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0호_2012.10 - [Wz030_순위 정하는 女자] 내가 불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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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0호_2012.10 - [Wz030_날것의 노들-밍구밍구의 B급 영상] 지나간 노들밤의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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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30호_2012.10 - [후원소식] 9월 후원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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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29호_2012.9 - [Wz029_들어가며+8월노들] 남긴 것 없이 남긴 것이 많았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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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29호_2012.9 - [Wz029_나쁜 행복을 말하다] 자립. 용기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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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29호_2012.9 - [Wz029_순위 정하는 女자] 홀딱 빠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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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29호_2012.9 -[Wz029_날것의 노들-밍구밍구의 B급 영상] 광화문 스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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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29호_2012.9 - [Wz029_가비의 History] 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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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웹진 29호_2012.9 - [후원소식] 8월 후원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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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에서 조사하고 싶은 순위를 내 마음대로 조사하고 정하는 코너 되시겠다. 한마디로, 내 마.음.대.로. 하는코너.
순 정 녀
10 월 호.
우리의 불안을 알리는 숫자들
매일 자살로 죽어가는 사람들42.6명
노인빈곤률 48.5%로 OECD평균의 3.4배
가계부채 1000조
암 발병시 가장 두려운 것에 대한 답변
죽음에 대한 두려움 16% (치료비에 대한 걱정 31%
빈곤가구 2006년 165만가구에서 2009년190만가구로.
하지만 복지재정지출은 OECD평균의1/3
빈곤해결을 위한 공공부조는 GDP대비 OECD평균 1.2% 한국은 0.6%
이제 가난과 불안의 시대를 우리 손으로 바꾸자!
열심히 살아도 즐 불안한 세상
10월17일은 UN이 정한 (세계빈곤철폐의 날)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빈곤문제의 사회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진보적인 사회/노동/종교단체들은 매년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빈곤철폐의 목소리를 알려왔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권리와 가난해지지 않을 수 있는 모든 이들의 권리를 위해 빈곤 철폐의 날에 함께 해 주세요!
함께 해요!
(10월17일 빈곤철폐의 날 행사)
18:00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대한문 앞]
19:00빈민열사/희생자합동추모제[대한문 앞]
그래서
준비했다!
1017 빈곤철폐의 날 맞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사전]만들기
<노들야학학생편>
*노들야학과 빈곤사회 연대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불안하다,
정말. 내가
불안한 이유
설문조사 결과를 순위로 매겨봤다.
노들장애인야학
어떨때
불안함을 느낄까?
공동2위 주거&건강
2)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은 무엇인가?
집 집구조 임대아파트 희망 쪽방촌의 황량함
*동네에서 싸움나서 말리다가 파출소 갈까봐. 나도 말리기 싫은데 쪽방촌에서 말리는게 나밖에 없어. *잘 때 귀신이 나타나, 주거환경이 개선됬음 한다. 쪽방촌에서는 가스불키는 것도 불안하고밥벅은 것도 불안해
그 이유와 대책은 무엇일까?
-정부가 무료로 집개조 방 안구해지는게 불안하다- 월세내고 있어서 빨리 나가야 한다.
전세로 옮겨야 한다
1-2) 는 불안하지 않다면?
장애인 자립가정이있서 SH에서 주택지원 확대
1-1) 주 ㅇㅇㅇ는 왜 불안한가?
나는 아플까봐
아플가봐 불안하다.
갑자기 자살 충동이 생길까 불안하다. 몸이 약해질 까봐 불하다 무릎 인데가 느러나서
경제 생활비
1-1) ㅇㅇㅇ 는 왜 불안한가?
세상을 살려면 돈 가정경제 진학에 따른 학비 등록금 인하(2013년4월 대입자격검정고시 예정)
돈이 없어서 부모가 돌아 가시면.
3)그이유와 대책은 무엇일까?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이 계속 대를 이어 대물림 되는 사회의 제도적 모순 입니다.
잘못된 구조적 제도을 우리들의 힘으로 투쟁으로 변화을 시켜야 합니다.
순위 외 기타
활동보조
활보 갑자기 그만 둘가봐
1-1) ㅇㅇㅇ 는 왜 불안한가?
혼자 있을 때 불안하지. 꼼짝도 못하니까. 저녁에는 활동 보조 시간이 없어서 혼자 있거든.
활동보조시간 부족.
이웃에서 시끄럽게 할 때, 불이라도 날까봐 불안해. 그자리에서 고통없이 죽는건 상관없는데 그 고통이 싫어 나는 꼼짝도 못하니까.
3) 그이유와 대책은 무엇일까?
*활동 보조시간을 늘리면.
*이웃에 사는 장애인들도 활동보조를 받았으면 좋겠다.
활동보조 시간 까봐.
장 애
2)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은 무엇인가?
장애, 앞으로의 겪어져 나가야하는 대책 방법들 (몸이 낫고, 검정고시 통과, 수능통과,대학과
대학원, 또 상담사가 되는 것) 경제적은 OK.
3) 그 이유와 대책은 무엇일까?
바이러스성 뇌염에 걸린 후 장애로 힘들게 살지만 그게 빨리 나아지면 상담사가 되는 것이 목표고, 대책은 약을 잘 먹으며 대책 방법대로 가면 잘될 수 있을 것 같음.
기초생활 수급권
수급자격탈락
수급자 떨어질까봐
-수급비가 너무 작다 – 올려주면 좋겠다
일 자리
일자리 불안
직장을 얻어야 하는데 잘 안됨
정말 기타
장애인 콜택시가 약속시간 맞춰 안올까봐
장애인 재심사 모든것들 글을 모르는 것, 추위, 규옥언니와 싸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