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늦은 7시부터 진행된 문화제는 아태지역 장애인권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홍콩 킨핑창 위원장과 한 조를 이룬 대구, 전남장차연 활동가들.
▲샤피크 우어 래만 대표와 서울장차연 활동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킨핑창 위원장과 대구, 전남장차연 활동가들이 노래를 부르자 시각안내견 디애나가 두 발을 딛고 뛰고 있다.
▲신입활동가들이 크레용팝의 '어이(Uh-ee)'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투쟁하기 딱 좋은 나인데~" 중견 여성활동가들이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필리핀 안식의 숲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브네르 만라파즈 소장(왼쪽)과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하용준 소장(오른쪽)이 손을 들어 흥겨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날 회갑을 맞은 대구장차연 박명애 공동대표에게 한 활동가가 생일케이크를 건네고 있다.
▲문화제가 끝나고 활동가대회에 참가한 200여 명의 활동가가 찍은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