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로 나선 4명의 대표자가 직접 선거캠프를 꾸리고 공약을 발표해 장애인운동 당사자들이 원하는 대표자상을 뽑는 ‘선택 2014, 장애인운동 향후 10년을 말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선택 2014, 장애인운동 향후 10년을 말한다’ 후보로 나선 노금호, 이도건 후보.
▲각 후보의 공약을 듣던 중 사람들이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이도건 후보가 자신의 선거캠프를 꾸려 사람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활동가들이 자국의 장애인권 현황을 발표하는 ‘Country Report(컨트리 리포트, 국가 보고서) : 아태국가의 장애인권 현주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장애인권 실태를 발표하는 파키스탄 장애청년 단체 '마일스톤' 샤피크 우어 래만 대표.
▲국가별 보고서 발표에 이어 ‘아태지역 장애인 권리 실현, 어떻게 할 것인가’ 분임토론이 진행됐다.
▲홍콩 장애인연합위원회 소속 장애인권리협약모니터링 및 증진위원회 킨핑창 위원장.
▲전장연 남병준 정책실장이 한국의 자립생활운동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인천 민들레장애인야학 교사들로 구성된 팀이 준비한 ‘토론연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객 참여형으로 이뤄진 토론연극은 장애인 이용자와 활동보조인 사이의 갈등을 주제로 다뤘으며, 활동가대회에 참여한 한 활동가가 무대 위로 올라 자신이 바꾸고 싶은 상황을 이야기하며 직접 행동해 보이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