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가을 노들바람 105호

by 노들 posted Oct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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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광화문농성? 자연스럽게 끝나는 날이 옵니다

14 그의 끝이 미완인 이유

18 노란들판의 꿈, 이루어지다?

22 [노들아 안녕] 송무림, 송정규, 박누리, 김진수, 이상우, 최영은, 이수현, 이승헌, 정우영




36 우리는 2인 1조

38 저는 노들 활동보조인교육기관에서 일해요

40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초보 활보코디의 생각’s

42 메르스로 사망한 활동보조인, 그림자노동의 슬픔

46 알바는 돈이 필요한 노동자다




48 스물두 번째 <노란들판의 꿈>에 초대합니다

49 [장판 핫이슈1] 현금지급제와 개인예산제, 아이고 의미 없다

56 [장판 핫이슈2] 개별 급여로 바뀐 기초생활보장제도, 아이고 어려워




60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도 먹읍시다”

62 [교단일기] 그래 함께 있어 보자!

66 나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68 [2015년 노들야학 모꼬지 강촌별곡] 노들야학의 꽃, 실체 경험

70 내가 바로 레크레이션!




71 [형님 한 말씀]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72 [동네 한 바퀴] 옆 동네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을 소개합니다

76 [노들은 사랑을 싣고] 캠핑퍼스트 이동환 동문을 만나다

79 고마운 후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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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05호  2015 · 9
만든곳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 「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 「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도현 김명학 박세영 정민구 조아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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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없어질 때까지는
없어진 게 아니므로. 광화문농성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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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노들바람 105호 ▷노들바람 105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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