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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제목: 살아가겟다? 살아야겟다?
 
이번글은 고병권아저씨가쓴책..... 살아가겟다 책을썻는데 같은제목에 다른내용을 내가써보려고해. 내방식으로 쓴다는거지 참고로 난 이책을읽기전..... (쓰고나서 책을 언제읽을지 나도모름 언제간읽겟지 안읽을수도잇음) 근뎅 막상쓰려고하니깐어려워 뭐라고쓸지 나도몰라 막막함. 그냥생각나는대로 막쓰려고 글이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줘. 참글길게쓸거같아 끝까지읽어봐줘 길어봣자 2~3장이야 책은더많어.
 
살아가겟다 _______________ 고병권 지음
고병권이만난 삶,사건,사람
이건내가쓰는게 어려운거같고 내말로바꿔서써야 내글이되지
 
살아가겟다? 살아야겟다?
나쁜행복이만난 돈(), 세월(사건), 친구(사람)
~어럽다 어려워
뭐라고쓸진 나도몰라. 갑갑해. 고민하다가 시간다갓네. 일단내킨대로 써보고 수정해야지.
 
내가친구한테 살아가겟다. 살아야겟다.’ 비슷한거아니냐고 물어봣어 느낌이다르다고 그러는데 뭐라고설명을 해주는데... 살아야겠다는 너무 힘들지만 죽지 않고 살겠다는 것 같고 살아가겠다는 좀 더 단단한 느낌. 힘들지만 나대로 살아가겠다. 살아보겠다. 그런 느낌이래 난무슨말인지 잘이해가안갓다 보고또보고 어떤느낌인지는 조금은 알것같은데 그래도 다는이해가안갓어. 에이몰라 죽지않고 사는거나 살고싶어도 죽어가는거나 더살고 짧게살고 고통스럽게죽는거 한방에죽는건 같지않나? 살고죽는건 한방이야.
<()>
돈으로 할수잇는건 많아. 음식...물건..등등등 살수잇고 여행.해외? 돈이많으면 갈수잇지 죽을병이아니이상 돈으로 사람을살릴수잇고 고칠수도잇어 돈으로 사람도죽일수도잇어 (무서워) 근뎅돈이잇어도 할수없는것도 많아. 돈으로 사람을살수없듯이 사랑도 살수없어 시간을 아무리과거로 돌리킬수가없듯이 시간을 미래로빨리갈수는없어. 사람에받은 맘에상처도 치료할수는없어 (상담을해도 소용없는사람들이 많아) 그냥 맘한구석에 쳐박혀서 닞고지내는거지. 못잊는사람도 잇지만 대부분의사람은 내색없이살아가. (첨엔누구나 죽고싶을만큼 다힘들어 시간이지나거며 반복되는맘엔상처... 그냥넘겨) 어디서 들엇는데 사람에게 받은상처는 사람이 치료해야한다고 (전문과도 못치료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냐) 의사든 친한친구든 이해만해주고 얘기만들어주는거고 방법만찾아주는거지... (근뎅 말하고나면 속이조금풀려 그래서상담을하는건가? 하긴 얘기할사람이없어서 돈내고자기얘기 하는건가?) 돈에대해서 할말은많은데 참마못쓰겟음. 쓸수는잇겟지만 그럼글이길어져서 안되... 그러니깐내말은 돈가지고 장난치지말라고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지마) 그리고 돈없다고 사람무식하지마 (돈없는게 얼마나서려운데 내가겪어봐서 잘아는데 돈없어서 슬픈적많아 지금도 슬프긴한데 그렇게많이 슬프지않아) 돈은 없다가도잇는거고 돈이 잇다가도없는건데 사람들이 가지고잇는돈 다자기게아니야. 물론나도 내돈같지만 내게아니야. 무슨말인지 알아들어? 못알아들어도 괜찮아 아는거보다모르는게편해.
 
<세월(사건)>
생각은 자유롭다. 생각이 세월로바꾸면 얘기가달라지지. 세월이란... 과거,미래 시간이야. 또시간은 기억이랑같은거야. 한마디로말하자면 시간이흐려서 세월이생긴거고 세월이 머리에한순간을기억해서 생각이 생기는거지 (아닌가? 에이몰라) 세월이... 좋은기억, 나쁜기억, 재밋엇던기억, 재수없는기억, 슬픈기억, 아픈기억등 몇몇개만 기억만남아잇어. 과거에 몇년/몇월/몇일날 몇시몇분에 어디서 뭐하고잇는지 기억이없지? (그건 나도몰라) 사진을봐도 모르는사람잇지? 기억나는사람도 잇고... 사람들은 생각하는다르고 느끼는감정도 다다르것처럼 추억하는것도 기억하는것도 다다르지. 근뎅나는 좋은기억 나긴나는데 나쁜기억 더많이생각이나 꿈나라까지도그래. 내꿈나라는 아직시설에잇어 자다깨면 미쳐버림 아주가끔은 울면서깨. (? 시설이아니네 휴~ 다행이다) 말은 안햇는데 어쩔땐 자는게무서워. 기분꿈은 꿔도거의금방 기억에서사라져 나쁜꿈도 사라지긴하는데 몇일잇다가사라져 몇 개의꿈은 기억에남아잇어. 시설에잇는세월이 공포엿구나라는게느껴져. 내가나한테 다른시설보다 좋은시설이엿다고위로해. 때론 위로가안되는날도잇긴해. 아무꿈도 안꾸는날이잇는데 그때기분이좋아. 이젠 자는게무섭지않게 꿈에서도 공포꿈,시설꿈은 그만꿧으면해. 시간이흘려가서 세월이되고 추억도되는거지.
 
<친구(사람)>
넘어졋을때 누가일어날키는사람이없을 때 젤슬픈거라고하면서 손내말엇을 때 잡을라고하네. 이말 무슨뜻인지 알어? (난 이말에공감... 햇엇지) 일어날키는사람이없기땜에 결혼한다고 (이말이 아닌거같은데 에이몰라 그냥써) 왜냐 일어날키는사람 만들려고결혼한다고 (결혼해도 못일어나는 사람많아 이말에 공가못함) 무슨말인지 모르겟지? 몰라... 나도 반은몰겟지만 반은알것도같아. 난 결혼을예를들지못해서 대신 친구로얘기해줄게. 한땐 친구가생겨서 기분좋을때가 잇엇지... 나이같아서 친구, 얘기잘통하니깐 친구, 노들 친구 (노들사람들이 친구맞나?), 나이가많던적던 마음만맞으면 친구, 등등등 친구 사귄다 친구라고해서 다친한건 아니다 (난 친구를 잃어가는기분... 실때없는말 그만 글이나써) 힘들고지치고잇고기댈때가없어서넘어지고 또넘어지거잇는건지몰겟다 넘어지고잇는데 누구한테도와달라고 손내밀지못한사람들이 꽥많을거야 아프지않게 슬프지않게 넘어지기전에 내가먼저다가가서 손내미는게 더좋을지않을까? 누가 일어날키만바라지말고... 내가, 네가, 너가. 니가, 친구가, 어른들 먼저다가 힘든친구가기대게 그게잘안되지? (바빠서, 귀찮아서, 쉬어야해서... 그러다후회한다 나도마찮가지야) 나이가같거나 나이가많건적거나 그건상관없고 친구는 얘기잘통하고 마음이맞으면 친구야. 내가쓰고싶은건 이게아니엿는데 어쩌다... 길게쓰면안되고 내가 많이수정하고지워서그래. 담기회에 친구의대해서 써볼게.
 
글이 말이안되게 뒤죽박죽이다 미안미안... 그냥 생각나는대로써서그래. 수정햇는데도 그러네 멘붕이왓어. 잘썻는지 잘몰겟지만 내나름 최선을다해서쓴거야. 썻다지웟다 난리도아니엿어. 병권아저씨책에는 나보다더많은얘기 썻을거야 한번읽어봐ㅋㅋㅋ 여기서 글손대면 안될거같아. 난여기서끝. 힘들다.





나쁜 행복을 말하다
....... 살아가겠다? 살아야겠다?

이번 글은 고병권아저씨가 쓴 책..... 살아가겠다 책을 썼는데 같은 제목에 다른 내용을 내가 써보려고 해. 내 방식으로 쓴다는거지. 참고로 난 이 책을 읽기 전..... (쓰고 나서 책을 언제 읽을지 나도 모름. 언젠간 읽겠지. 안 읽을 수도 있음.) 근뎅 막상 쓰려고 하니깐 어려워. 뭐라고 쓸지 나도 몰라 막막함.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쓰려고 글이 앞뒤가 안 맞아도 이해해줘. 참 글 길게 쓸 거 같아. 끝까지 읽어봐줘. 길어봤자 2~3장이야 책은 더 많어.



살아가겠다 _ 고병권 지음
고병권이 만난 삶, 사건, 사람
이건 내가 쓰는게 어려운거 같고 내 말로 바꿔서 써야 내 글이 되지

살아가겠다? 살아야겠다?
나쁜 행복이 만난 돈(삶), 세월(사건), 친구(사람)
휴~ 어렵다 어려워
뭐라고 쓸진 나도 몰라. 갑갑해.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갔네. 일단 내킨대로 써보고 수정해야지.

내가 친구한테 ‘살아가겠다. 살아야겠다.’ 비슷한거 아니냐고 물어봤어. 느낌이 다르다고 그러는데 뭐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살아야겠다는 너무 힘들지만 죽지 않고 살겠다는 것 같고 살아가겠다는 좀 더 단단한 느낌. 힘들지만 나대로 살아가겠다. 살아보겠다. 그런 느낌이래. 난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갔다. 보고 또 보고 어떤 느낌인지는 조금은 알 것 같은데 그래도 다는 이해가 안 갔어. 에이 몰라. 죽지 않고 사는거나 살고 싶어도 죽어가는거나 더 살고 짧게 살고 고통스럽게 죽는거 한방에 죽는건 같지 않나? 살고 죽는건 한방이야.




돈(삶)
돈으로 할 수 있는건 많아. 음식, 옷, 집, 물건, 차 등등등 살 수 있고 여행. 해외? 돈이 많으면 갈 수 있지. 죽을병이 아닌 이상 돈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고 고칠 수도 있어. 돈으로 사람도 죽일 수도 있어 (무서워) 근뎅 돈이 있어도 할 수 없는 것도 많아. 돈으로 사람을 살 수 없듯이 사랑도 살 수 없어. 시간을 아무리 과거로 돌이킬 수가 없듯이 시간을 미래로 빨리 갈 수는 없어. 사람에 받은 맘에 상처도 치료할 수는 없어. (상담을 해도 소용없는 사람들이 많아) 그냥 맘 한구석에 쳐 박혀서 잊고 지내는 거지. 못 잊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내색 없이 살아가. (첨엔 누구나 죽고 싶을 만큼 다 힘들어. 시간이 지나가며 반복되는 맘엔 상처... 그냥 넘겨)

어디서 들었는데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이 치료해야 한다고 (전문과도 못 치료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냐) 의사든 친한 친구든 이해만 해주고 얘기만 들어주는 거고 방법만 찾아주는거지... (근뎅 말하고 나면 속이 조금 풀려. 그래서 상담을 하는건가? 하긴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돈 내고 자기 얘기 하는건가?) 돈에 대해서 할 말은 많은데 차마 못쓰겠음. 쓸 수는 있지만 그럼 글이 길어져서 안돼... 그러니깐 내말은 돈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마) 그리고 돈 없다고 사람 무시하지마 (돈 없는게 얼마나 서러운데 내가 겪어봐서 잘 아는데 돈 없어서 슬픈 적 많아. 지금도 슬프긴 한데 그렇게 많이 슬프지 않아.) 돈은 없다가도 있는거고 돈이 있다가도 없는건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돈 다 자기 것이 아니야. 물론 나도 내돈 같지만 내게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 못 알아들어도 괜찮아. 아는 것 보다 모르는게 편해.



세월(사건)
생각은 자유롭다. 생각이 세월로 바꾸면 얘기가 달라지지. 세월이란... 과거, 미래 시간이야. 또 시간은 기억이랑 같은거야. 한마디로 말하자면 시간이 흐려서 세월이 생긴거고 세월이 머리에 한 순간을 기억해서 생각이 생기는 거지 (아닌가? 에이 몰라) 세월이... 좋은 기억, 나쁜 기억, 재밌었던 기억, 재수 없는 기억, 슬픈 기억 등 몇몇 개만 기억만 남아있어. 과거에 몇년/몇월/몇일날 몇시몇분에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기억이 없지? (그건 나도 몰라) 사진을 봐도 모르는 사람 있지? 기억나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느끼는 감정도 다 다른 것처럼 추억하는 것도 기억하는 것도 다 다르지. 근뎅 나는 좋은 기억나긴 나는데 나쁜 기억 더 많이 생각이나. 꿈나라까지도 그래. 내 꿈나라는 아직 시설에 있어. 자다 깨면 미쳐버림. 아주 가끔은 울면서 깨. (어? 시설이 아니네. 휴~ 다행이다.) 말은 안했는데 어쩔 땐 자는 게 무서워. 기분 꿈은 꿔도 거의 금방 기억에서 사라져. 나쁜 꿈도 사라지긴 하는데 몇일 있다가 사라져. 몇 개의 꿈은 기억에 남아있어. 시설에 있는 세월이 공포였구나라는게 느껴져. 내가 나한테 다른 시설보다 좋은 시설이었다고 위로해. 때론 위로가 안 되는 날도 있긴 해. 아무 꿈도 안 꾸는 날이 있는데 그 때 기분이 좋아. 이젠 자는 게 무섭지 않게 꿈에서도 공포 꿈, 시설 꿈은 그만 꿨으면 해. 시간이 흘러가서 세월이 되고 추억도 되는거지.



친구(사람)
넘어졌을 때 누가 일으켜주는 사람이 없을 때 젤 슬픈거라고 하면서 손 내밀었을 때 잡으라고 하네. 이 말 무슨 뜻인지 알어? (난 이 말에 공감... 했었지) 일으켜주는 사람이 없기 땜에 결혼 한다고 (이 말이 아닌 것 같은데 이이 몰라 그냥 써) 왜냐 일으켜주는 사람 만들려고 결혼한다고 (결혼해도 못 일어나는 사람 많아 이 말에 공감 못함)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몰라... 나도 반은 모르겠지만 반은 알 것도 같아. 난 결혼을 예를 들지 못해서 대신 친구로 얘기해줄게. 한땐 친구가 생겨서 기분 좋을 때가 있었지... 나이 같아서 친구, 얘기 잘 통하니깐 친구, 노들 친구 (노들 사람들이 친구 맞나?), 나이가 많든 적든 마음만 맞으면 친구, 등등등 친구 사귄다 친구라고 해서 다 친한건 아니다. (난 친구를 잃어가는 기분... 쓸데없는 말 그만 글이나 써) 힘들고 지치고 기댈 데가 없어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있는건지 몰겠다. 넘어지고 있는데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손 내밀지 못한 사람들이 꽤 많을거야. 아프지 않게 슬프지 않게 넘어지기 전에 내가 먼저 다가가서 손 내미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누가 일으켜주기만 바라지 말고... 내가, 네가, 너가. 니가, 친구가, 어른들 먼저 다가가. 힘든 친구가 기대게. 그게 잘 안되지? (바빠서, 귀찮아서, 쉬어야해서... 그러다 후회한다. 나도 마찬가지야) 나이가 같거나 나이가 많건 적거나 그건 상관없고 친구는 얘기 잘 통하고 마음이 맞으면 친구야. 내가 쓰고싶은건 이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길게 쓰면 안 되고 내가 많이 수정하고 지워서 그래. 담 기회에 친구들에 대해서 써볼게.

글이 말이 안 되게 뒤죽박죽이다. 미안미안...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써서 그래. 수정했는데도 그러네. 멘붕이 왔어. 잘 썼는지 잘 몰겠지만 내 나름 최선을 다해서 쓴거야. 썼다 지웠다. 난리도 아니었어. 병권 아저씨 책에는 나보다 더 많은 얘기 썼을거야. 한번 읽어봐ㅋㅋㅋ. 여기서 글 손대면 안 될 것 같아. 난 여기서 끝.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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