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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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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투쟁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3. 준혁, 그를 잊지 말아요

4. [형님 한 말씀] 한 해를 보내면서

5. 카페 별꼴의 지난 일 년

6. 인강원과 함께한 2014년을 돌아보며

7. 해외여행 자주 가는 ‘자산가’ 수급자, 나?

8. 기초법 개정, 가난한 이들의 네버엔딩 스토리

9. [장판 핫이슈]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으로!




10. 노란들판의 요한, 그를 알려주마

11. 깡통이와 함께한 자전거 여행

12. [노들아 안녕] 노들야학 죠스

13. [교단 일기] 천천히 즐겁게 함께!

14. 급식은 힘이요 기대요 기쁨이어라~

15. 명학 자립했습니다

16.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부양의무제 폐지가 탈시설·자립생활의 지름길!

17. 장애인에게 승강기가 필요한 이유

18. 팽목항을 다녀왔습니다




19.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추신에 추신을 달다

20.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추(醜)란 무엇일까?

21. 나의 장애와 마주하다

22. 우리들의 러브~ 러브

23. 「할머니의 꿈」 촬영 노트




24. 부릉부릉 차차차 7박 8일 이야기

25. 내가 만난 진심들

26. 노들책꽂이] 『살아남은 아이』

27.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단풍 님

28. 고마운 후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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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03호  2015 · 1
만든곳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 「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 「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명학 김지예 박세영 배승천 정민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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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행동을 하면 잡아가두는 드러운 세상,
힘없는 자들만 여러 가지로 빡치는 세상.

그림과 글 · 노들야학 이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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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노들바람 103호 ▷노들바람 103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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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년 겨울 노들바람 106호

    그림 이은애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 루시드폴의 노래 ‘4월의 춤’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엉망진창 낮 수업을 고발합니다 07 [교단일기] 쓰리고에 피박을 면하려면 생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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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년 가을 노들바람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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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년 봄여름 노들바람 104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판사님, 난 수업해야 한단 말이에요. 3. 네팔... 어떡하나... 네팔 4. [고병권의 비마이너] 불가능한 코끼리 5. [형님 한 말씀] 최옥란 열사를 추모하며... 6. 83일간의 장례투쟁을 마무리하며 7. 조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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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년 겨울 노들바람 제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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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년 가을 노들바람 제102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3. 광화문농성 2주년 투쟁보고서 4. 광화문 농성 2년을 맞아 최옥란 열사를 기억하며 5. 소통을 위한 수화반 6. 풍성한 배움 7. 나의 저상버스 첫 경험 8. [형님 한 말씀] 가을이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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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년 7월 노들바람 제101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 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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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년 1월 노들바람 제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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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년 12월 노들바람 제99호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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