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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원.jpg


용산구 효창공원 인근에 작은 안경원이 있다. 간판에 작은 글씨로 ‘단풍이 만드는 안경이야기’라고 쓰여 있다. 말 그대로 ‘단풍’이 만드는 안경원이다. 이곳 주인장은 조금 독특하다. 그는 안경원에 많은 손님이 찾아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손님이 찾아 왔을 때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그의 눈 상태에 대해 설명해 준다. 그는 안경점이 아닌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후원인 ‘단풍’이다.


단풍은 안경원에 대한 철학이 명확하다.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듯 안경원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안경사가 여러 시력 검사 후에 손님에게 안경을 맞추어 주거나 파는 곳’이다. 이 대목에서 단풍이 생각하는 안경원은 ‘파는 곳’이 아니라 ‘시력검사’에 방점이 찍혀 있는 듯하다. 그는 손님의 눈 상태를 꼼꼼히 검사하고 그에 맞는 안경을 추천해준다. 그렇게 세심하게 검사를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더구나 단풍 혼자 일하는 작은 안경원이기 때문에 많은 손님이 찾아오는 게 달갑지 않다.


인터뷰를 위해 단풍을 찾아 갔지만 님도 보고 뽕도 따면 좋지 않은가. 이왕 안경원에 온 김에 나도 안경을 새로 하기로 했다. 평소 무던한 성격의 나이기에 렌즈에 흠이 너무 많이 나서 세상이 온통 뿌옇게 보일 때쯤 안경을 바꾼다. 이런저런 시력검사 결과 내게 적지 않은 난시가 있다고 한다. 렌즈를 주문해야 해서 이틀 후에 택배로 안경을 받아 보기로 한다.


난 어린 시절 TV 만화 「스머프」를 즐겨 봤다. 그리고 여러 스머프들 중 똘똘이 스머프를 좋아했다. 매일 안경을 쓰고 벗는 일상이 재밌어 보였다. 잠들기 전 안경을 벗어 머리맡에 두고 아침에 일어나 더듬더듬 제일 먼저 안경을 찾아 쓰며 하루를 시작한다. 안경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똘똘이 스머프의 일상이 왜 재밌어 보였을까? 모를 일이다.


여하튼 난 눈이 나빠지기로 작심하고 일부러 텔레비전을 가까이에서 봤다. 아, 철없는 아이여…. 결국 눈이 나빠진 나는 어린 나이부터 안경을 쓸 수 있다. 그 결과 20여 년을 안경잡이로 살아왔다. 참, 내가 이 대목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안경을 갈아치웠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안경을 택배로 받아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안경은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 난시가 있다는 것도 금시초문이었다. 이에 대해 단풍에게 좀 더 자세히 물어보니 그가 낮고 조용한 목소리로 설명을 해준다.


렌즈의 종류는 제조업체별로 다양하게 많이 있다고 한다. 아무리 큰 안경원이라도 모든 렌즈를 구비해 놓기는 힘들다. 그래서 내 경우처럼 안경원에 없는 렌즈가 필요할 경우에는 업체에 주문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며칠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왜 20년을 안경잡이로 살아오면서 이런 경우가 처음인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안경원에서 손님에게 렌즈가 없으니 며칠 기다려달라고 하면 ‘흥칫뿡, 안경원이 여기뿐인가!’하고 다른 안경원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그냥 구비하고 있는 렌즈로 맞춰줬을 것으로 예상, 추측, 짐작된다. 헉, 이럴 수가. 언빌리버블! 실제 내가 쓰던 안경의 렌즈를 보니 난시용 렌즈가 아니었다.


단풍은 ‘안경은 패션이다.’ ‘안경은 얼굴이다.’ ‘안경으로 성형 하세요.’와 같은 광고를 싫어한다. 이렇게 떠벌리며 안경 팔기에만 혈안이 돼있는 ‘안경점’을 싫어한다. 그가 바라는 ‘안경원’은 안경을 사는 사람이 자신의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믿고 살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자, 각설하고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 보자.



안경.jpg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어떻게 하죠? 어색하네요. 옛날에 ‘대자보’에 있을 때 인터뷰는 많이 해보기는 했는데 당해본 적은 없어서…. 그냥 저는 공부를 하고 있는 단풍이라고 합니다.

 

Q 노들센터를 후원해주고 계시는데, 어떻게 노들센터를 후원하게 되셨고,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장판하고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요?
A ‘대자보’라는 인터넷신문사에 있을 때, 오달이랑 친해지고 이러면서 장애인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정립회관에 취재를 나가서 곰두리 봉사단한테 두들겨 맞아서 병원에 입원을 했었어요. (헉!) 그렇게 되면서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다가 직장생활하면서 슥 멀어졌다가 인연이 돼서 또 만나게 되고. ‘피엘송’이라는 민중가요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거기서 420투쟁할 때 회비 5만원 내려고 이름도 올리고. 혼자 있다 보니 몸을 움직여 참석은 못해서 그런 식으로 참여를 해왔죠.
저는 저에게도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다 장애가 있는 거죠. 장애라는 것이 불편함을 갖고 있는 거잖아요. 지예 씨나 민구 씨도 안경만 없으면 장애가 바로 생기잖아요. 저는 안경 쓴 사람들은 다 장애인이라고 생각을 해요.
여러분들이 저상버스 투쟁이나 지하철 투쟁, 편의시설 운동을 하잖아요. 저는 그런 운동이 많이 잘되는 게 좋아요. 제가 술 먹고 꽐라가 되면 장애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실 때는 첫차 타고 집에 들어가곤 하는데, 지하철역에 계단이 너무 길어요. 정말 너무 힘든 순간에, 거의 기어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그때 있던 엘리베이터가 나한테는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운동권 출신이고 하니 더 관심을 갖게 됐고, 장애운동이라는 것이 장애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잖아요. 장애인이 편해질수록 다른 사람도 같이 편해지게 되는 거고, 장애인의 권익이 나의 권익과 다르지 않고, 나도 언제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운동이 더 많아지고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러다 보니 장애운동 쪽에서 앞장서서 싸우고 선도적으로 해왔던 곳이 노들이었기 때문에 후원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Q 공부도 ‘장애인과 안경’ 쪽으로 하고 계시고, 이후에 협동조합도 고민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요.
A 일단 석사 논문은 교수님한테 퇴짜를 맞았어요. 국내에 장애인과 안경, 시생활에 대해 연구된 게 없어요. 비장애인 시생활에 관련된 것은 많아요. 그쪽이 수도 많고 돈도 되기 때문에 많은데, 장애인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석사 때는 하지 말고 박사 때 하라고 교수님이 그러셔서 일단 묵혀둔 것이고요.
(공부를 하다 보니)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검사실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실태조사 자체가 없더라고요. 예를 들어 치과는 장애인 치과가 있잖아요. 장애인 전용 안경원 같은 것을 해보고 싶어요.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다면 비장애인도 당연히 접근할 수 있으니까.
지금은 뇌병변장애인의 활동보조인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해 줄 수가 없어요. 콘택트렌즈는 의료기기로 분류가 되어서 의료인만 할 수 있거든요. 활동보조인이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렌즈를 끼기 위해서 병원을 가는 것도 그렇잖아요. 하지만 중증의 장애인들에게는 안경보다는 렌즈가 훨씬 편하고 안전할 수가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요. 또 시지각이라고 해서 보는 것과 뇌와의 관계, 이것은 뇌졸중이나 이런 것들하고 관계가 있는데, 이것도 관심 분야고, 교육 쪽에도 관심을 두고 있어요. 그리고 안경원에 가면 왠지 속는 것 같고 그렇잖아요. 이런 것들을 풀 수 있는 것이 협동조합 방식밖에 없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그렇지 않으면 신뢰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런 것 때문에 협동조합을 고민했고 해보려고 했는데, 안경원은 협동조합으로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더라고요. 그래서 좀 유예하고 저도 공부를 좀 더 하려고요. 공부를 하게 되면 가게를 폐업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은 마세요. 친구 가게에서 일하는 방식으로 할 수도 있어요.


Q 마지막 질문인데요, 안경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안경에 대해 이 정도 알고 있으면 유익하다?
A 아, 『노들바람』을 보시는 안경사 분이 계실 수도, 하하하. 그럼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두 가지 정도만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는 압축한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안경 렌즈는 압축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니까요. 압축이 아니라 굴절률을 물어보세요. 중굴절, 고굴절, 초고굴절로 나누어지니, 이렇게만 물어봐도 안경원에서는 움찔할 거예요.
두 번째는 부탁드리고 싶은 건데, 안경 그까짓 거 뭐 대충 보이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개그도 있었는데, 다른 것도 그럴 수 있지만 안경도 싼 것은 비지떡입니다. 사실 믿을 수 없으니까 싼 거 싼 거 하시겠지만,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것이 품질도 보장이 돼요. 어쨌든 10만 원을 받으면서 3만 원짜리 렌즈를 주진 않으니까요. 적정한 가격은 적정한 기능이 있다는 거죠. 그도 못 믿겠으면 수입 렌즈를 쓰세요. 그리고 포장지를 달라고 하세요. 다만 국산 렌즈보다 훨씬 비싸요. 사실 이런 것들이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저는 그래서 소비자도 그렇고, 안경사들도 교육을 하고 싶어요. 틈나는 대로 제가 후배 안경사들에게 물어보죠. “학교에서 압축 몇 번 한다고 배웠어?” 그럼 대답을 못해요. “근데 왜 압축한다고 얘기해?” 그럼 사장이 시키니까, 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그게 굳어져요. 나중에 본인이 사장이 되면 그렇게 또 하죠.
사실은 동네 안경원을 이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동네 안경원 중에 잘 찾으면 괜찮은 곳이 있어요. 지금 길음 쪽에서 오셨으면 노원 쪽에도 좋은 곳이 있어요. 잘 찾아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예 협동조합을 고민하는 거예요. 협동조합이 되도 원가를 전부 공개할 수는 없을 거예요. 운영위원회가 있을 테니까, 거기서 적정가격을 책정하고 조합원들에게 공개하면 서로가 부담 없는 것이죠. 권할 때 좋은 제품 권하고, 이번 달 돈이 없다 그러면 저렴한 걸로 권하고. 서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죠. 그렇게 신뢰 관계를 맺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저도 결국은 다른 가게와 경쟁을 해야 해요. 경쟁이라는 것은 결국 가격인데, 그럼 계속 싸게 싸게를 지향하게 되죠. 그럼 제품의 질도 떨어져요. 그래서 지금 안경원 서비스가 하락하고 있어요. 결국 답은 협동조합인거죠.

 


단풍과 인터뷰를 하다 보니 그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충격적이었다. 압축렌즈가 세상에 없다니?! 렌즈는 압축하면 깨진단다. 그렇지, 그렇겠지. 딱 봐도 딱딱한 렌즈를 압축하면 깨질 것 같은데, 나는 왜 의심을 하지 않았을까. 압축렌즈란 말은 일제시대부터 관용적으로 써오던 표현이란다. 굴절률에 대해 설명하기 복잡하니, 알아듣기 쉽게 몇 번 압축했다는 말로 설명을 했다는 것이다. ‘단풍이 만드는 안경 이야기’가 궁금한가?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나온다. 뭐, 그렇다는 말이다. 이왕 안경 맞출 거면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추천한다. 뭐, 그냥 그렇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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