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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명학 자립했습니다
명학 자립했습니다 노들야학 명학 2014년 11월 24일 명학이 4년여 동안 기거했던 평원재를 떠나 연건동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겨 진정으로 자립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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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자립생활을 알려주마]-부양의무제 폐지가 탈시설 자립생활의 지름길!
부양의무제 폐지가 탈시설·자립생활의 지름길! 노들야학 상윤 나 는 석 암 재 단 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2009년 6월 2일에 그곳에서 나오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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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장애인에게 승강기가 필요한 이유
장애인에게 승강기가 필요한 이유 -노들야학 준수 ◀◁ 노들바람 103호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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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팽목항을 다녀왔습니다
팽목항을 다녀왔습니다 노들야학 명학 세월호 ‘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세월호 사고 현장을 직접 보니 그 아픔들 이 속속들이 피부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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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추신에 추신을 달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추신에 추신을 달다 - 인권연극제 참가작품 <추신>을 올리고 난 연출의 변 - 문예판 안수 공연정보 제목: 추신 일자: 2014. 11. 12(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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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추(醜)란 무엇일까?]
추(醜)란 무엇일까? - 인권연극제 참가작품 <추신>, 공연이 끝나고… - -문예판 민정 추(醜)란 무엇일까? 추함, 추하다, 추에 관한 기억들…. 꺼내기 싫고,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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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나의 장애와 마주하다
나의 장애와 마주하다 장애인미디어아트 「너그들」 이야기 -센터판 민경 나에게는 두 번째 장애인미디어아트 공연인 「너그들(너의 그림자가 들려)」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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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우리들의 러브~러브!
우리들의 러브 ~ 러브! -문예판 수경 2014년 10월 30일 충무아트홀에서 상연된 「러브러브」는 장애여성 당사자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도 한, 그야말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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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 「할머니의 꿈」 촬영 노트
「할머니의 꿈」 촬영 노트 노들야학 민구 ⁎ 기획/대본/연출: 민구, 지예 ⁎ 촬영: 승천, 신행 ⁎ 편집: 호경 ⁎ 주연: 경석, 사랑 ⁎ 도움 주신 분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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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 -부릉부릉 차차차 7박 8일 이야기
부릉부릉 차차차 7박 8일 이야기 노들야학 명희 11월 26일 광화문광장에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공동행동이 7박 8일 전국 순회 투쟁단 차차차(‘차’별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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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내가 만난 진심들
내가 만난 진심들 장애인인권교육 강사 제은화 장애인 활동보조 일을 하면서 노들을 알게 됐고,1년쯤 되었을 무렵 우연히 ‘인권강의’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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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 [노들책꽂이] 살아남은 아이
우리는 어떻게 공모자가 되었나? 『 살아남은 아이 』 한종선·전규찬·박래군 지음, 문주 출판, 2013 노들센터 지예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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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겨울 103호 겨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용산구 효창공원 인근에 작은 안경원이 있다. 간판에 작은 글씨로 ‘단풍이 만드는 안경이야기’라고 쓰여 있다. 말 그대로 ‘단풍’이 만드는 안경원이다. 이곳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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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겨울 103호- 고마운 후원인들
2014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강경완 강귀화 강남훈 강문형 강병완 강복원 강복현 강성윤 강소영 강수혜 강영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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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 102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노들바람을 여는 창 ‘한 잔 하다’가 이렇게 모두 띄어 쓰는 게 아니라 ‘한잔하다’ 이렇게 한 단어라고 합니다. 그간 노들바람에선 무수히 많은 이들이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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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 102호 -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노들야학 종훈, 수연 종훈의 이야기 노들장애인야학에 다니는 수연과 수연의 아버지 정종훈입니다. 제 딸 수연이가 조산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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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 102호 - 광화문농성 2주년 투쟁 보고서
○●○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36.5도 + 365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 2주년 투쟁 보고서 성 명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집행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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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 102호 - 광화문 농성 2년을 맞아 최옥란 열사를 기억하며
○●○ 광화문 농성 2년을 맞아 최옥란 열사를 기억하며 빈곤사회연대 윤영 ‘사람이 법을 만드는데 이럴 수 있소’ 2012년 여름, 거제 시청 앞에서 독극물을 들이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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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 102호 - 소통을 위한 수화반
○●○ 소통을 위한 수화반 노란들판 수안 요한 : “상큼한’이 뭐예요?” 수안 : ‘음… 뭐라고 설명하지?’(생각하다가) “레몬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어?” 요한 :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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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가을 102호 - 풍성한 배움
○●○ 풍성한 배움 노들야학 정자 가을이 오는 풍성한 계절처럼 야학에서도 풍성한 결실의 맺음으로 많은 걸 배웠으면 합니다. 여름에 모꼬지 간다기에 서슴없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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