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봄여름 노들바람 104호

by 노들 posted May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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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판사님, 난 수업해야 한단 말이에요.

3. 네팔... 어떡하나... 네팔

4. [고병권의 비마이너] 불가능한 코끼리




5. [형님 한 말씀] 최옥란 열사를 추모하며...

6. 83일간의 장례투쟁을 마무리하며

7.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조용한 장애인인권 행진을 하다

8. 행복을 꿈꿀 시간이 없던 현실, 그로부터 1년

9. 그렇게,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장은 1000일이 된다.




10. 아름답지 않다, 아름답다

11. 시장님~! 아니 과장님~? 밥과 교실이 필요해요

12. 종로구청장님 바쁘시죠? 그런데 뭐하세요?

13. [대학로야 놀자] 시멘트 바르고 싶었던! ^^ 마로니에 공원

14. [나쁜 행복을 말하다] 귀신일까? 산 귀신?




15. 평등을 격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노들야학으로

16. 떼굴떼굴 굴러라 노들아~

17. [노들아 안녕] 주훈, 한준, 미진, 수연, 세준, 지윤, 원미, 경훈, 재범

18. [노들아 안녕] 이제는 휴직교사가 된 박준호

19.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김철수 님

20.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님아, 65세 그 강도 넘어봅시다!!!




21. [교단일기] 안녕! 노들 미술반!

22.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학교에서 만난 인권들

23.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야학 휴직교사 ‘화짱’의 근황

24. [노들 책꽂이] 『금요일엔 돌아오렴』

25. [동네 한 바퀴]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달’을 소개합니다

26.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북디자이너 구화정 님을 만나다

27. 고마운 후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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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04호  2015 · 5
만든곳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 「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 「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명학 김지예 박세영 배승천 정민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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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7일 

장애등급제 ·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한

광화문농성 1000일
                                그림 지원(카페'그')




첨부 : ▷노들바람 104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