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4. 당신에게, 나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기고 간 메시지
18.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다음에는 어디를 가보고 싶어요?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102호 2014 · 11
만든곳 노들장애인야학·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자립공장 「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 「판」·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
발행인 박경석 편집인 김유미 편집위원 김명학 김지예 박세영 배승천 정민구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40 유리빌딩 2층
전화 (02)766-9101~6 전송 (02)2179-9108
홈페이지 www.nodeul.or.kr
전자우편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2014년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2주년
분홍배문학상 우수작 쌍차투쟁상 수상작
- 노들장애인야학 최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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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노들바람 102호 ▷노들바람 102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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