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 노들바람 107호

by 프락시스 posted May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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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은애

2016년도에도 우리는 역시 투쟁!!

복지가 지대로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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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4 알 수 있는 건, 모른다는 사실 하나!

07 [교단일기] 나의 몸짓을 찾아서

10 [교단일기] 이러쿵저러쿵 방송국의 이런저런 이야기




12 저 일등 먹었어요!

14 앞이 캄캄해요!

20 [노들아 안녕] 노들에 새로 입성한 독수리 오형제

23 [노들아 안녕] 회자정리 거자필반 노들!

25 고군분투 33살 화이팅




27 [고병권의 비마이너] 공상 말고 사랑을 하자

29 [형님 한 말씀] 용산참사 7주기 & 쌍용자동차 승리 보고대회

31 기쁘다 엘리베이터 오셨네

34 기쁘다 탈시설 오셨네~ 메리 탈시설!

38 광화문 농성장 야간 사수 도전기

41 정립전자 비리 사태를 보며

44 장애인독립진료소 이야기




47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드디어 나에게도 나의 집이!

50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은 삶의 동반자

52 삼성의 폭력과 착각

58 당신들의 평화

60 노들야학에서 만난 세월호 사람들

67 [대학로야 같이 놀자] 누구를 위한 편의시설인가요?

69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공무원 인권교육을 다녀와서




71 나는야 여러분의 친구, 야마가타 트윅스터~

75 우리는 누구일까요?

77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당에 함께해요!

81 태수야2’ 음반을 소개합니다

84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노들야학 댄스반 교사 원해선

87 고마운 후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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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력과 연대’로 ‘인간 존엄성과 평등’이 넘쳐나는 노란들판을, 그 대안적 세계를 꿈꾸는 농부들 말입니다.



제 107호 2016·03

만든곳 :

(사)노들 · 노들장애인야학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장애인자립공장「노란들판」 장애인문화예술「판」 ·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발행인 : 박경석, 편집인 : 김도현,

편집위원 : 강미진 김명학 김유미 김진수 박세영 조아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25

전화 : (02)766-9101~6

전송 : (02)2179-9108

홈페이지 : www.nodeul.or.kr

전자우편 : nodlbaram@gmail.com

디자인·제작 : (주)크리에이티브 다다(518-1571)



✽「노들바람」은 크리에이티브 다다에서 디자인을 기부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방인은 어떤 사람이에요? 이방인은 당신이 고향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나는 다시 이렇게 바꾸어 쓴다. “장애인은 어떤 사람이에요? 장애인은 당신 이 비장애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시선의 폭력: 편견사회에서 장애인권 바로보기』에서 시몬느 소스, 한울림스페셜, 2016




첨부 : ▷노들바람 107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