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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127호 - [뽀글뽀글 활보상담소]활동지원서비스 중 발생되는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 것이 맞을까?(두번째 이야기) / 허신행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활동지원서비스 중 발생되는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 것이 맞을까? 두 번째 이야기 허신행 사단법인 노란들판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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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127호 - 함께 들어요~ ‘날 보고 싶다면’ / 박임당
함께 들어요~ ‘날 보고 싶다면’ ‘들다방과 단골들’의 프로젝트 박임당 '날 보고 싶다면' SNS홍보팀 지난해 노들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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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127호 - 『죽은 자의 집 청소』 읽기를 추천합니다. / 다독다독
『죽은 자의 집 청소』 읽기를 추천합니다.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도서위원회 ‘다독다독’ 책읽기 모임 후 각자의 생각을 모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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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127호 - [노들 책꽂이] 돌봄의 시대,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 박정수
[노들 책꽂이] 돌봄의 시대,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돌봄’에 관한 두 권의 책 『매일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동자동 사람들』 박정수 노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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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127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탈시설운동에 함께하고픈 사람들, ‘밖으로’ / 김진수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탈시설운동에 함께 하고픈 사람들, ‘밖으로’ 밖으로 나간다는 당연한 일상이 시설에 있는 사람들에겐 여전히 꿈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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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127호 - 고마운 후원인들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6월 30일 기준) CMS 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주)피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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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 <노들바람> 편집인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영화 <아가씨>에 나오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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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기획]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교장이취임식
[기획]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2021년 2월 박경석 고장선생님이 24년의 교장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김명학, 천성호 두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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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기획]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고장쌤과 야학이 함께 한 날들 -1
박경석 고장쌤과 노들장애인야학이 함께 한 날들 1996년 노들야학 총학생회에 참석한 박경석 고장쌤. 1997년 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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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기획]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고장쌤과 야학이 함께 한 날들 -2
박경석 고장쌤과 노들장애인야학이 함께 한 날들 (2011-2020) 2011년 2월 사단법인 노란들판을 시작하는 총회에서 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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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노들장애인야학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깊고 넓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 박경석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1-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노들장애인야학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깊고 넓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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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박경석 교장의 퇴임식을 성취한 노들을 축하하며 / 고병권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2-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박경석 교장의 퇴임식을 성취한 노들을 축하하며 고병권 맑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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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교장쌤을 훔쳐보며 몰래 배운 것들 / 김윤영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3-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교장쌤을 훔쳐보며 몰래 배운 것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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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 박정숙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4-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가르쳐 주세요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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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오래오래 노들야학 학생들 옆에 계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영애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5-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오래오래 노들야학 학생들 옆에 계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애 청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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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사랑하는 박경석 동생에게 /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6-‘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사랑하는 박경석 동생에게 김명학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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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새로운 공동교장으로 노들야학 공동체에 인사를 드립니다 / 천성호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쟁취 투쟁기 7-‘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새로운 공동교장으로 노들야학 공동체에 인사를 드립니다 천성호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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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오이도역 참사 20주기, 이날이 올 줄 몰랐다. / 서기현
오이도역 참사 20주기, 이날이 올 줄 몰랐다 서기현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에서 엘리베이터(훗날 수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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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장애인 이동권 수난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최영은
장애인 이동권 수난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영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6년째 권익옹호 활동을 하고 있고, 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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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 126호 - 세종시 누리콜투쟁에서 이동권투쟁으로 / 강태훈
세종시 누리콜투쟁에서 이동권투쟁으로 강태훈 |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노동조합 지회장 강태훈입니다. 2021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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