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3 02:28
2017년 봄 노들바람 110호 - [대학로야 놀자] 세상의 중심은 나와 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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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학 로 야 놀 자 】
세상의 중심은
나와 너라는 것
허 정 | 학생부회장이자 권익옹호 활동가 허정입니다. 노들에서 바라는 꿈, 나는 한 가지 꿈이 있다면 신입 학생들하고 신입 교사하고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국어 배우면 좋겠습니다. 내 개인적은 꿈은 일본에 가서 애니를 배우고 싶습니다.
대학로에는 ‘서쉐프’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경사로를 만들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처음에 경사로 설치를 제안했을 때, 잘 안 됐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끈질기게 말하고 요구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서쉐프에 경사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턱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끝없이 말하고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턱이 없어질 때!
비로소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턱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