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실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장애를 좀 알고 싶어졌습니다 

 

 

 

 강덕배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강덕배.jpg

 

  안녕하세요. 말주변이 없어서요. 저는 현재 활동지원사로 근무하고 있는 강덕배입니다.

 

  소개라기보다도 저는 장애2급인 동생을 둔 형으로서 45년을 옆에서 지켜보고 돌보아 왔습니다. 동생이지만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조울증이라 하지만 옛날에는 정신병이라 했죠. 정말 힘든 것이 조울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옆에서 조금만 뭐라 하면 난폭한 반응을 보이곤 하다보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동생을 큰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입원하고 한 달 쯤 지나 병원에서 보호자 방문요청이 와서 가보니, 의사 선생님 말이 동생이 너무 난폭해서 다른 방법이 없고 좀 안 좋은 줄 알지만 난폭함을 잠재울 수 있는 치료가 전기 치료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한 달간 면회가 안되었습니다. 전기치료 정말 무섭습니다. 전기 고문입니다.

 

  그렇게 동생과 살아오다보니, 장애를 좀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활동지원사 교육을 받았고 현재까지 활동지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 힘냅시다. 부족한 제 생각 잘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덕배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260 2025년 가을 143호 - 나의 꿈, 공부하기: 방송통신중학교 이야기 / 이미정 나의 꿈, 공부하기: 방송통신중학교 이야기         이미정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노들야학 휴학생           나는 언젠가부터 학교가 가고 싶었다.   어린 시... newfile
1259 2025년 가을 143호 - 2025년 노들 모꼬지 / 엄정섭 2025년 노들 모꼬지         엄정섭 노들장애인야학 미술교사           이번 모꼬지의 첫 행선지는 백미항이었어요. 비 오는 바다가 쓸쓸하다기보다는 바닷바람... newfile
1258 2025년 가을 143호 - 지민이형 안녕! / 이예진 지민이형 안녕!        이예진 죽음이 무섭고 노들야학에서 활동합니다         2024년 12월   형은 너무 금방 죽어버렸다. 평등한 밥상 노란들판의 꿈에서 했던 ... newfile
1257 2025년 가을 143호 - 19살, 노란들판 / 진02 19살, 노란들판         진02 공장에서 인싸무 업무와 유우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을 쓰다듬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고 있습니다.         안녕... newfile
1256 2025년 가을 143호 - 제10회 종로장애인인권영화제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가는 이야기” / 지니 제10회 종로장애인인권영화제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가는 이야기”         지니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올해 상반기,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newfile
1255 2025년 가을 143호 - 제2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기록으로 저항하라!” / 하영 제2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기록으로 저항하라!”         하영 제22회, 2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방학마다 꼭 조조영화를 예매하... newfile
1254 2025년 가을 143호 - 모두에게 포기하지 않는 힘을 전하고 싶어요 / 서영우 모두에게 포기하지 않는 힘을 전하고 싶어요         서영우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 활동가             안녕하세요 노들센터 서영우라고 합니다.     ... newfile
1253 2025년 가을 143호 -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20주년을 기념하여 / 불구덩이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1)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20주년을 기념하여        불구덩이 조상지, 이수경, 서한영교, 동녘   정리 서한영교          1 (노래) 어... newfile
1252 2025년 가을 143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시인의 탄생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시인의 탄생         고병권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다. 인간학을 둘... newfile
1251 2025년 가을 143호 - [노들 책꽂이] 통증의 오감도 : 『통증일기』 서평 / 서한영교 [노들 책꽂이] 통증의 오감도 :『통증일기』 서평   - 북토크 여는 말에 다하지 못한 말에 덧붙여        서한영교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작가         『통증일... newfile
1250 2025년 가을 143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박규형의 해피라이프 / 박규형, 김진수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박규형의 해피라이프          규형 난 힙합스타일!!    진수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겸 규형님 활동지원사         진수 : 규형님 안녕하세... newfile
» 2025년 가을 143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장애를 좀 알고 싶어졌습니다 / 강덕배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장애를 좀 알고 싶어졌습니다         강덕배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안녕하세요. 말주변이 없어서요. 저는 현... newfile
1248 2025년 가을 143호 - 고마운 후원인들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7월 1일 ~ 9월 30일 기준)        CMS 후원인 ㈜코시스 ㈜피알판촉 가이선 강... new
1247 2025년 여름 142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한혜선 노들바람을 여는 창         한혜선 <노들바람> 편집인           2025년 여름호는 1, 2, 3월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노들을 떠나 새로운 활...
1246 2025년 여름 142호 - [형님 한 말씀] 후원자님께 드립니다 / 김명학 [형님 한 말씀] 후원자님께 드립니다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들 하세요.     올 여름은 작년 ... file
1245 2025년 여름 142호 - [노들아 안녕] 노들에서의 7년, 이제는 한자협과 종로센터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이형숙 [노들아 안녕] 노들에서의 7년, 이제는 한자협과 종로센터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이형숙 노란들판 동지들! 반갑습니다.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 file
1244 2025년 여름 142호 - [노들아 안녕] 새로운 마음과 노력 과정 / 이준범 [노들아 안녕] 새로운 마음과 노력 과정         이준범 안녕하세요. 올해 새롭게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팀 소속으로 업무 지... file
1243 2025년 여름 142호 - [노들아 안녕] 폭풍같은 업무 중에 아무것도 모르고 나갔던 첫 아침 선전전 / 정윤정 [노들아 안녕] 폭풍같은 업무 중에 아무것도 모르고 나갔던 첫 아침 선전전         정윤정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활동지원팀 활동가             안녕하세요. 장... file
1242 2025년 여름 142호 - [노들아 안녕] 더불어 함께 오늘을 살자! / 김숙희 [노들아 안녕] 더불어 함께 오늘을 살자!         김숙희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활동지원팀 활동가             안녕 노들님!     나는 맑은 계집이라고 해요.   ... file
1241 2025년 여름 142호 - [노들아 안녕] 돌아보면 참 귀한 인연들 / 정은희 [노들아 안녕] 돌아보면 참 귀한 인연들         정은희 노들장애인야학 활동가             안녕하세요. 노들야학에서 2년 동안 회계 언니를 맡았던 정은희입니... fil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