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0 03:00
2001년 3월 노들바람 제27호
조회 수 262 댓글 0
2001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27호
우리는 누군가에게 카렌 케이시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를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이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
.
.
노들바람 제27호 보기 ▶ 노들바람 27호.pdf
-
Read More
2001년 8월 노들바람 제32호
2001년 8월 월간노들바람 제32호 '노들바람'의 뜻을 알고 계세요? 교장 박경석 ‘노들바람’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양할 수도 있겠지만, 두 가지 의미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바람’의 하나는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노들’이 가을날 ...Reply0 Views375
-
Read More
2001년 7월 노들바람 제31호
2001년 7월 월간노들바람 제31호 "노들,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 불수레반 김명학 인권, 이동권, 교육권에서 소외된 우리 장애인들이 4백 50만!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목마르게 외치고 또 외치고 있다. 우리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우리에게 인권...Reply0 Views280
-
Read More
2001년 6월 노들바람 제30호
2001년 6월 월간노들바람 제30호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들… 불수레반 이정민 얼마 전, 나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불수레반의 휴학생 은희 씨를 만났다. 작년만 해도 배가 불러 휠체어에 앉아있던 그녀였는데... 어느샌가 배가 홀쭉해졌다. 그리고 무릎에...Reply0 Views372
-
Read More
2001년 5월 노들바람 제29호
2001년 5월 월간노들바람 제29호 그런 날이 있었어 안건형 그래 그런 날이 있었어 홀로 시큼한 눈물 흘리며 맘껏 빗물에 젖고 싶었던 그래 그런 날이 있었어, 목적없는 먼 길을 휑하니 떠나고 싶었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얀 안개에 휩싸여 이 세상으로부터...Reply0 Views370
-
Read More
2001년 4월 노들바람 제28호
2001년 4월 월간노들바람 제28호 지세포 아지매 이덕근 바다 신이 들려 물질하는 것이 함든 줄 모르는 지세포 아지매 찬 바닷물 속을 온 몸으로 녹이며 전복 성게 해삼을 캔다 전복이라도 캐면 누런 이빨을 수줍게 드러내는 지세포 아지매 서너 시간 물질을 마...Reply0 Views369
-
Read More
2001년 3월 노들바람 제27호
2001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27호 우리는 누군가에게 카렌 케이시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를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석...Reply0 Views262
-
Read More
2001년 1월 노들바람 제26호
2001년 1월 월간노들바람 제26호 우리... 승리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교사대표 이진희 20년만에 내린 폭설이다. 그 덕에 야학은 휴교를 했다. 학생들의 유일한 이동수 단인 봉고를 운행하기엔 도로사정이 너무나 위험천만해 서이다. 도로는 빙판이 되고...Reply0 Views343
-
Read More
2000년 12월 노들바람 제25호
2000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25호 첫눈이 온다네요 •눈 하면 아무도 지나간 자국이 없는 소복히 쌓인 이른 새벽의 시골길이 생각난다. - 호빵맨(김명학) •보고 싶은 사람 - 2824001(이시은) •오기라도 해라!! - 재수(정명) •눈이 오면 그 사람과 눈을 밟으며 ...Reply0 Views569
-
Read More
2000년 11월 노들바람 제24호
2000년 11월 월간노들바람 제24호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노들바람 제24호 보기 ▶ 노들바람 24호.pdfReply0 Views341
-
Read More
2000년 10월 노들바람 제23호
2000년 10월 월간노들바람 제23호 노란들판으로 보내는 편지 정숙누님께 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 난 새벽쓰린 가슴위로 차가운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 가지... 정숙누님, 지금은 어디에 계시나요. 벽제 화장터 어느 강가에...Reply0 Views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