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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People who plowed the site in hope

  1. 2002년 4월 노들바람 제35호

    2002년 4월 월간노들바람 제35호 정태수 열사를 보내며 불수레반 김명학 오늘 우리들은 정태수 열사를 다시는 못 올 곳으로 보내고 왔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가족들, 선배, 후배, 동지들을 남겨두고 열사는 말 한 마디 못한 채 우리 곁을 그렇게 홀연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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