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들소개

People who plowed the site in hope

  1. 2006년 3월 노들바람 제63호

    2006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63호 질긴놈이끝내승리한다! 편집장 우욱. 학교서 활동하는 동아리방(알기)에 안 어울리게도 화분이 하나 생겼습니다. 봄맞이 용이라며, 후배가 거금 5,000원을 들여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 녀석은 화분의 이름을 partisan(빨치산, ...
    Reply0 Views526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