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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People who plowed the site in hope

  1. 2007년 4월 노들바람 제70호

    2007년 4월 월간노들바람 제70호 사월입니다. 숨쉬는 것조차 버거운 이 사회는, 가난하고 가진 것이 없는 이의 삶 을 포박하여 꿈을 무너뜨리고, 인생을 짓밟아 내팽겨쳐진 또 한명의 노동자를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사월입니다. 365일 투쟁 중인 장판에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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