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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노들바람 제98호 가을호
2013년 10월 노들바람 제98호 가을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노들은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준비로 요즘 무척 바쁩니다. 야학은 10월 중순에 1주 동안 열 릴 행사 준비로 수업은 잠시 접어두고 매일같이 연극, 노래, 춤 같은 걸 연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쩌...Reply0 Views1310 -
2002년 9월 노들바람 제39호
2002년 9월 월간노들바람 제39호 벼 이 성 부 벼는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 햇살 따가와질수록 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 이웃들에게 저를 맡긴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묶어 더 튼튼해진 백성들을 보아라 죄도 없이 죄지어서 더욱 불타는 마음들을 보아라...Reply0 Views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