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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노들바람 제38호
2002년 7월 월간노들바람 제38호 친 구 동문 안건형 나와 항상 같은 길을 가고 있던 친구... 그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었던. 어떠한 잘못이 있더라도 투명스런 미소로 넘겨주는 그 친구.... 하지만 이젠 세상에 없는 그 친굴 위해 추억이었던 그 자...Reply0 Views558 -
2002년 6월 노들바람 제37호
2002년 6월 월간노들바람 제37호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 한소리반 김정현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학교와 야학 행사 두 탕을 뛰어야 했습니다..^^ 어제는 사실 제가 스승이라고 불리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스승...Reply0 Views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