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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People who plowed the site in hope

  1. 2007년 3월 노들바람 제69호

    2007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69호 “사랑은쉬지않는다.” 편집장 소진 *배*형과 *은 언니가 그랬습니다.‘ 이대로 죽기 억울하다.’억울해서 그 리 좋은 연애한답니다. 순~ 거짓부렁쟁이~~ 그래도 보고있으면 참, 좋 습니다. 신성일아저씨가 신문 인터뷰에서 그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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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년 3월 노들바람 제63호

    2006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63호 질긴놈이끝내승리한다! 편집장 우욱. 학교서 활동하는 동아리방(알기)에 안 어울리게도 화분이 하나 생겼습니다. 봄맞이 용이라며, 후배가 거금 5,000원을 들여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 녀석은 화분의 이름을 partisan(빨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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