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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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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3월 노들바람 제69호

    2007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69호 “사랑은쉬지않는다.” 편집장 소진 *배*형과 *은 언니가 그랬습니다.‘ 이대로 죽기 억울하다.’억울해서 그 리 좋은 연애한답니다. 순~ 거짓부렁쟁이~~ 그래도 보고있으면 참, 좋 습니다. 신성일아저씨가 신문 인터뷰에서 그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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