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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7호
2008년 3월 노들바람 제77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사랑 첫 노들 바람입니다. 뭔가 멋드러진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2008년 대학을 졸업하고 노들야학에 상근하여 활동하게 되었습 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그 덕에 많은 ...Reply0 Views714 -
2007년 9,10월 노들바람 제74호
2007년 9,10월 월간노들바람 제74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편집장 소진 「기자회견/ 네 번의 서명전/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입원」지난 한 달간, 노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어들. 그간 노들 안팎으로는 참으로 부지런한 마음들과 바쁜 움직임들이 있었습니다. 노...Reply0 Views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