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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노들바람 제82호
2009년 11월 노들바람 제82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안늉^^ 노들바람 편집장과 좀 친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81호 노들바람 첫 폐이지를 장식 했던 까칠 형호랍니다. 크크. 다들 무탈하시죠? 그런 데 81호를 읽으셨나요? 물론 읽으신 분도 있을 테고 미처 못 챙...Reply0 Views810 -
2007년 2월 노들바람 제68호
2007년 2월 월간노들바람 제68호 담쟁이들... 편집장 우욱. 이른 새벽, 길고긴 교사회의 뒤풀이를 털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어느 부잣집 담장을 타고 넘는 녀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담쟁이들....... 겨울내 보이지 않던 녀석들이, 어느새 따뜻한 봄임을 알리...Reply0 Views515 -
2006년 2월 노들바람 제62호
2006년 2월 월간노들바람 제62호 해를 넘기다 편집장 알숙 무심코 달력을 넘기다 화들짝 놀랐다. 더 이상 넘길 달력이 없다. 그리고 2005년이 끝났다. 실상 2005년은 끝 난지 2주쯤 되었으나 이제 사 달력을 넘기는 나에게 2005년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당혹...Reply0 Views616 -
2005년 2월 노들바람 제52호
2005년 2월 노들바람 제52호 시작과끝의이중주 시작과끝. 그것은인생의법칙이다. 크게보면사람이태어나서죽는것도시작과끝이다. 사랑도마찬가지다. 가슴태우거나사랑의열병에시달리며사랑을시작하다가 서로지치거나아니면너무나사랑한나머지이별의끝맺음을하기...Reply0 Views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