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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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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년 7월 노들바람 제72호

    2007년 7월 월간노들바람 제72호 노들_ 하교하는 길 편집장 소진 1. 머리 우가 쿠루룽 한다. 아침 댓바람부터 엄마가 전화를 해서는, 어제부터, 하늘이 맑았다 쿠루룽하고 비가 쏟아지다가 등드리가 후끈할만큼 더웠다한다고. ‘자가 미z는갑다’라고 날씨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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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년 5,6월 노들바람 제71호

    2007년 5,6월 월간노들바람 제71호 내가 부른 노래는/ 꽃으로 핀다./ 빨강, 노랑, 파랑의/ 꽃으로 피어 /마음과 마음에 /웃음이 된다. 내가 부른 노래는/ 동시가 된다. /맑게 차고 넘는 / 옹달샘처럼/ 마음과 마음 적셔 주는/ 생각이 된다. 비가, 또,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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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년 4월 노들바람 제70호

    2007년 4월 월간노들바람 제70호 사월입니다. 숨쉬는 것조차 버거운 이 사회는, 가난하고 가진 것이 없는 이의 삶 을 포박하여 꿈을 무너뜨리고, 인생을 짓밟아 내팽겨쳐진 또 한명의 노동자를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사월입니다. 365일 투쟁 중인 장판에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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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년 3월 노들바람 제69호

    2007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69호 “사랑은쉬지않는다.” 편집장 소진 *배*형과 *은 언니가 그랬습니다.‘ 이대로 죽기 억울하다.’억울해서 그 리 좋은 연애한답니다. 순~ 거짓부렁쟁이~~ 그래도 보고있으면 참, 좋 습니다. 신성일아저씨가 신문 인터뷰에서 그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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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년 2월 노들바람 제68호

    2007년 2월 월간노들바람 제68호 담쟁이들... 편집장 우욱. 이른 새벽, 길고긴 교사회의 뒤풀이를 털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어느 부잣집 담장을 타고 넘는 녀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담쟁이들....... 겨울내 보이지 않던 녀석들이, 어느새 따뜻한 봄임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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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년 1월 노들바람 제67호 특집호

    2007년 1월 월간노들바람 제67호 특집호 세상에 빛없거든 우리 마음에라도 내 가슴에라도 작은 불씨하난 타오르게 합시다. 우리들의 키 작은 불꽃 하나 아주 꺼뜨리지 말고. -이철수- 성탄절을 맞아 온 도심이 휘황찬란한 불빛에 쌓여 있습니다. 여기저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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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년 8,9월 노들바람 제66호

    2006년 8,9월 월간노들바람 제66호 새로운시작의설레임으로 편집장 우욱. 북한 핵실험으로 혼란스런 요즘입니다. 이 지면에서 수구세력이 떠드는 전쟁 분위기 고조를 이야기를 하 고 싶은 게 아닙니다. 위기감을 조성해 자신의 이해관계를 높이려는 작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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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년 7월 노들바람 제65호

    2006년 7월 월간노들바람 제65호 배째라.. 편집장 우욱. 또 다시 죄송하다는 인사로 시작을 하게 되는군요. 이번 노들바람도 엄청나게 늦어버렸습니 다. 날이 더워 질 무렵 기획에 들어간 노들바람이, 무심히도 비를 퍼붓던 장마를 지나고, 무더 운 폭염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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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6년 4월 노들바람 제64호

    2006년 4월 월간노들바람 제64호 평화를 택하라! 편집장 우욱. 요즘 자격증 시험에 얽매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삽니다. 건강도, 생활동 엉망입니다. 노들바람도 너무 늦어졌고 야학수업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청솔반 학급회의 시간에 많이 혼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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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년 3월 노들바람 제63호

    2006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63호 질긴놈이끝내승리한다! 편집장 우욱. 학교서 활동하는 동아리방(알기)에 안 어울리게도 화분이 하나 생겼습니다. 봄맞이 용이라며, 후배가 거금 5,000원을 들여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 녀석은 화분의 이름을 partisan(빨치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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