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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겨울 노들바람 109호
‘이것이 우리의 파업이다!’ 광화문농성 1,500일 2박 3일 투쟁캠프 중, 공덕역 오거리에서 노들바람 2016년 가을, 겨울 제 109호 2016·12 노들바람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다섯 살 율이의 조기교육 이야기 06 모꼬지의 변 09 노들 모꼬지를 다...Reply0 Views527 -
2016년 여름 노들바람 108호
사람이 사는 광화문역사 농성 4년 [일상으로의 초대] 2016년 8월 19일 (금) 오후 7시, 광화문 북측 광장 그림: 지원(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회원) 노들바람 2016년 여름 제 108호 2016·7 노들바람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특집1| 2016년 420장...Reply0 Views549 -
2016년 봄 노들바람 107호
*그림 이은애 2016년도에도 우리는 역시 투쟁!! 복지가 지대로 될 때까지!!! 노들바람 이야기 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4 알 수 있는 건, 모른다는 사실 하나! 07 [교단일기] 나의 몸짓을 찾아서 10 [교단일기] 이러쿵저러쿵 방송국의 이런저런 이...Reply0 Views483 -
2015년 겨울 노들바람 106호
그림 이은애 바다는 아무 말 없이 섬의 눈물을 모아 바위에 기대 몸을 흔들며 파도로 흐느낀다지 - 루시드폴의 노래 ‘4월의 춤’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엉망진창 낮 수업을 고발합니다 07 [교단일기] 쓰리고에 피박을 면하려면 생활수...Reply0 Views691 -
2015년 가을 노들바람 105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광화문농성? 자연스럽게 끝나는 날이 옵니다 14 그의 끝이 미완인 이유 18 노란들판의 꿈, 이루어지다? 22 [노들아 안녕] 송무림, 송정규, 박누리, 김진수, 이상우, 최영은, 이수현, 이승헌, 정우영 36 우리는 ...Reply0 Views518 -
2015년 봄여름 노들바람 104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판사님, 난 수업해야 한단 말이에요. 3. 네팔... 어떡하나... 네팔 4. [고병권의 비마이너] 불가능한 코끼리 5. [형님 한 말씀] 최옥란 열사를 추모하며... 6. 83일간의 장례투쟁을 마무리하며 7. 조용한 아침...Reply0 Views573 -
2014년 겨울 노들바람 제103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투쟁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3. 준혁, 그를 잊지 말아요 4. [형님 한 말씀] 한 해를 보내면서 5. 카페 별꼴의 지난 일 년 6. 인강원과 함께한 2014년을 돌아보며 7. 해외여행 자주 가는 ‘자산가’ 수급자, 나? 8...Reply0 Views531 -
2014년 가을 노들바람 제102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1. 노들바람을 여는 창 2. 딸과 아빠의 공동투쟁 3. 광화문농성 2주년 투쟁보고서 4. 광화문 농성 2년을 맞아 최옥란 열사를 기억하며 5. 소통을 위한 수화반 6. 풍성한 배움 7. 나의 저상버스 첫 경험 8. [형님 한 말씀] 가을이 오는 길...Reply0 Views540 -
2014년 7월 노들바람 제101호
노들바람 이야기구성 노들바람의 ‘노들’은 노란들판의 준말입니다. 농부의 노동이 녹아난 들판에 넘실대는 결실 들을 뜻하는 말로 노들인 모두 대지를 일구는 농부라 생각합니다. 시퍼런 ‘경쟁’의 도구로 차별과 억압의 들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Reply0 Views571 -
2014년 1월 노들바람 제100호
노들장애인야학 스무해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 이것은 노들야학 사람들이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 그래서 실패한 적이 없는 기우제에 관한 이야기다. 노들야학의 배움, 투쟁, 그리고 삶 그 모든 것들을 하루하루 일구어 나가는 ...Reply0 Views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