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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 노들바람 120호
함께해요. 2019 노란들판의꿈 "이제 나간다. 나. 간다." 02.노들바람을 여는 창 03.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장선정 05.[고병권의 비마이너]"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다"-고병권 09.[장판 핫이슈]장애등급제 폐지가 “가짜”라던데 진짜인가요? 14.석암투쟁...Reply0 Views566 -
2019년 여름 노들바람 119호
그림-지원 2009년 6월 4일, 석암 베제스다요양원에서 나온 8명. 10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2019년 6월 4일 '탈(탈시설) 탈(거주시설폐쇄법 제정) 원정대를 꾸립니다. * 석암투쟁 10주년 행사 일시: 6월 4일 화요일 오후 3시 장소:서울시청~마로니에공원 / 걸어...Reply0 Views615 -
2019년 봄 노들바람 118호
‘평등한 밥상’을 위한 노력. 함께해요~ 2019년 봄 노들바람 118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03. ‘잊는다’는 것은……. *장선정 04. [고병권의 비마이너]여기 사람이 있다 *고병권 06. 그들을 죽인 것은 작동하지 않은 스프링클러가 아니다 *정성철 09. [...Reply0 Views787 -
2018년 겨울 노들바람 117호
묵묵히 함께 가는 길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 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7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 03. 열두 친구 이야기/고병권 06. 1월 김명학 08. 명학 자립했습니다/김명학 09. 15회 정태수상 수상자 김명학 동지!/박승하 12. 2월 김경남 14. [...Reply0 Views761 -
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6호
표지그림 최재형 “마로니에공원에 휠체어그네 타러 와요. 언제라도 놀러 와요.” 밑불이 되고 불씨가 되자. 2018년 가을 노들바람 116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 03 타인의 고통, 구체적 사랑/장선정 05 [고병권의 비마이너]차라투스트라의 첫 번째 길동...Reply0 Views628 -
2018년 여름 노들바람 115호
표지그림 조상필,안연주 "봄이 온다면, 당신이 와준다면" * 2018년 6월 9일. 노들야학 학생 무상급식을 위한 후원 2018년 여름 노들바람 115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김유미03 [고병권의 비마이너 ]목소리와 책임/고병권 06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은 무슨 상관...Reply0 Views563 -
2018년 봄 노들바람 114호
노들과 함께 ‘평등한 밥상’을 차려봅시다. * 2018년 6월 9일. 노들야학 학생 무상급식을 위한 후원마당을 엽니다. 2018년 봄 노들바람 114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03 안에서 들을 수 없는 말 *노규호 05 [형님 한 말씀]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김...Reply0 Views461 -
2017년 겨울 노들바람 113호
'노란들판', 함께 꾸는 꿈. *기차길옆작은학교의 응원 2017년 겨울 노들바람 113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03 누구의 일도 아닌 일 *장선정 05‘버림받은 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정창조 09[고병권의 비마이너] “ 옳은 말은 옳은 말일 뿐이다” *고병...Reply0 Views383 -
2017년 가을 노들바람 112호
1842! 2017년 가을 노들바람 112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04 남겨진 1842일간의 거리에서의 이야기 07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농성 1842일 10 1842일, 나의 광화문농성장 이야기 17 현수막과 깃발이 되어 함께한 1842일...Reply0 Views409 -
2017년 여름 노들바람 111호
노들장애인야학 24번째 생일 잔치(2017년 8월 8일 마로니에공원에서) 2017년 여름 노들바람 111호 02 노들바람을 여는 창 03 고병권의 비마이너] 쓸모없는 사람 06 [장판 핫이슈] 문재인정부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완전 폐지 '천명'하라! 09 두들러(doodle...Reply0 Views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