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들소개

People who plowed the site in hope

  1. 1999년 12월 노들바람 제16호

    1999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16호 노란들판을 꿈구며 세상을 향해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당당한 '장애인권'을 외치며... 밤을 지켜온 세월이 이제 새 천년을 준비합니다. 그 지고자난한 밤의 세월을 함께 만들었던 많은 분들과 우리를 지켜보고 지지해...
    Reply0 Views265 file
    Read More
  2. 1999년 11월 노들바람 제15호

    1999년 11월 월간노들바람 제15호 거리마다 낙엽이 뒹굴고 스쳐가는 바람에 코끝이 조금씩 시려지는 계절입니다. 어느 꽃보다 화려하게 물든 단풍들과 높고 파란 하늘이 참 보기 좋은 이 가을날 우리는 쉽게 낭만을 이야기하며 감성에 젖어듭니다. 하지만 일년...
    Reply0 Views312 file
    Read More
  3. 1999년 10월 노들바람 제14호

    1999년 10월 월간노들바람 제14호 안녕하세요? 노들 야학의 새 학기에 새로 뽑힌 편집장 인사 드립니다. 시끌벅적하던 지난 학기를 보내고, 노들인들은 저마다의 힘들고 값진 결실을 맺고, 새로운 학기를 어느덧 맞이 했습니다. 뜨거웠던 나날들이 지나 상쾌한...
    Reply0 Views320 file
    Read More
  4. 1999년 8월 노들바람 제13호

    1999년 8월 월간노들바람 제13호 안녕하세요. 어느 새 많은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과 바다를 찾아 피서를 떠나는 계절입니다. 더위를 피해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과 여러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가 휴가를 잘 이용하여 ...
    Reply0 Views300 file
    Read More
  5. 1999년 7월 노들바람 제12호

    1999년 7월 월간노들바람 제12호 안녕하세요. 태양의 계절 7월이 우리 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금쯤 시골에는 바쁜 모내기 철이 끝나고 넓은 들녘에는 보기좋은 초록색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겠죠? 그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나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 지...
    Reply0 Views324 file
    Read More
  6. 1999년 6월 노들바람 제11호

    1999년 6월 월간노들바람 제11호 안녕하세요. 실록이 더욱더 푸르른 6월입니다. 어느 새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지는 여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빠른 계절의 변화에 세월처럼 빨리가는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빠르게가는 세월 탓만 하지말고...
    Reply0 Views302 file
    Read More
  7. 1999년 5월 노들바람 제10호

    1999년 5월 월간 노들바람 제10호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이 이 5월처럼 싱싱하고 짙푸른 신록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 때인 만큼 이 생 ...
    Reply0 Views406 file
    Read More
  8. 1999년 4월 노들바람 제9호

    1999년 4월 월간 노들바람 제9호 안녕하세요. 4월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이 되면 우리 들은 '4.19 혁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참으로 뜻깊은 기념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일이 발단이 되어 더 나가 우리 민족,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 강한 애국심과...
    Reply0 Views347 file
    Read More
  9. 1999년 1월 노들바람 제8호

    1999년 1월 월간 노들바람 제8호 안녕하세요. 1999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노들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서도 제각기 좋은 계획을 세우시고 새해를 맞이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년 맞이하는 새해이지만 2000년대를 앞 두고 맞이 하는 새해는 참으로 뜻...
    Reply0 Views299 file
    Read More
  10. 1998년 12월 노들바람 제7호

    1998년 12월 월간 노들바람 제7호 한해를 보내면서... 안녕하세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98년도 그 끝자락에 와있군요.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조용히 그 막을 내리고 있는 요금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쯤은 우리는 각...
    Reply0 Views34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