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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People who plowed the site in hope

  1. 2000년 8월 노들바람 제22호

    2000년 8월 월간노들바람 제22호 승리하는 희망을 구현하는 노들야학 7주년에 즈음하여 노들 장애인 야간학교가 만들어 진지 벌써 만 7년 지금의 사람들이 처음부터 참여해 만들어간 공간은 아니었지만 어느덧 우리들의 친숙한 고향처럼 느껴지는 공간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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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0년 7월 노들바람 제21호

    2000년 7월 원간노들바람 제21호 에바다 아! 4백만 장애인의 희망이여! 에바다여! 아, 예수 팔고 장애인 팔아 치부해 온 에바다여! 개나리 진달래 예수처럼 부활하는 오늘 그대는 입으로 예수를 시인하니 글쎄, '구원'을 받을까? 어쩌면 마음으로 예수를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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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0년 5월 노들바람 제20호

    2000년 5월 월간노들바람 제20호 장애인 실업 문제에 대한 구조적 접근 장애인은 사회 경제적 구조 속에서 대부분 하위계층에 속한 다. 장애인이 고용되어 있는 300인 이상 사업체 30여 곳 중 그 절반이 제조업체라는 것을 볼 때, 그나마 취업한 장애인의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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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0년 4월 노들바람 제19호

    2000년 4월 월간노들바람 제19호 4.13 선거와 장애인 참정권 세계인권선언 21조 1항에는 '모든 사람은 직접 또는 자유롭게 선출된 대표를 통하여 자국의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라 고 명시하고 있다. 이 선언에서 보장하고 있는 참정권은 봉건시 대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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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0년 3월 노들바람 제18호

    2000년 3월 월간노들바람 제18호 "노들바람"에서 노들이 무슨 뜻인지는 다 아시지요? 바로 풍성한 가을의 수확을 뜻하는 노란들판의 줄임말 입니다. 그럼 바람은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들판에서 묵묵히 일하는 농부의 땀을 식혀주는 바람(wind)의 의미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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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0년 2월 노들바람 제17호

    2000년 2월 월간노들바람 제17호 장애인의 교육권 확보를 위하여 '당신은 우리 대학에 올 수 없습니다! <장애> 때문에' '장애'가 대학마저 갈 수 없다는 것, 우리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암담할 뿐이다. 건국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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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99년 12월 노들바람 제16호

    1999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16호 노란들판을 꿈구며 세상을 향해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당당한 '장애인권'을 외치며... 밤을 지켜온 세월이 이제 새 천년을 준비합니다. 그 지고자난한 밤의 세월을 함께 만들었던 많은 분들과 우리를 지켜보고 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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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99년 11월 노들바람 제15호

    1999년 11월 월간노들바람 제15호 거리마다 낙엽이 뒹굴고 스쳐가는 바람에 코끝이 조금씩 시려지는 계절입니다. 어느 꽃보다 화려하게 물든 단풍들과 높고 파란 하늘이 참 보기 좋은 이 가을날 우리는 쉽게 낭만을 이야기하며 감성에 젖어듭니다. 하지만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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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99년 10월 노들바람 제14호

    1999년 10월 월간노들바람 제14호 안녕하세요? 노들 야학의 새 학기에 새로 뽑힌 편집장 인사 드립니다. 시끌벅적하던 지난 학기를 보내고, 노들인들은 저마다의 힘들고 값진 결실을 맺고, 새로운 학기를 어느덧 맞이 했습니다. 뜨거웠던 나날들이 지나 상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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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99년 8월 노들바람 제13호

    1999년 8월 월간노들바람 제13호 안녕하세요. 어느 새 많은 사람들이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과 바다를 찾아 피서를 떠나는 계절입니다. 더위를 피해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과 여러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모두가 휴가를 잘 이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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