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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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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년 10~12월 노들바람 제50호

    2004년 10~12월 월간노들바람 제50호 노들인의 밤 연습이 한참인 걸 보면서... 올 한해가 지나가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많이 차분해진 노들인의 밤 분위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느 책에 있는 글 하나를 옮겨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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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4년 9~10월 노들바람 제49호

    2004년 9~10월 월간노들바람 제49호 무엇보다 이렇게 늦게 나와 버린 노들바람에 대해 너무나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ㅜ.ㅜ 도대체 얼마나 늦어버렸는지...- -; 야학의 일상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으로도... 또 이야기의 꺼리로도... 이번에는 야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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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4년 4~5월 노들바람 제48호

    2004년 4~5월 월간노들바람 제48호 【그 첫 번째 이야기...】 태애경 | 편집부장 한바탕 태풍이 지나간 거 같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친 시험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백수가 머가 그렇게 정신없는지 모르겠다. 몇 번 하지 못한 편집부 회의... 그리고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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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년 2~3월 노들바람 제47호

    2004년 2~3월 월간노들바람 제47호 장애인도 배워야 산다 이정민│한소리반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느 정도의 유아기간이 지나면 교육을 받 는다. 미술학원이다 유치원이다.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되는 밑바탕 을 배워 나가며 초등학교서부터 대학이라는 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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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3년 12~1월 노들바람 제46호

    2003년 12~1월 월간노들바람 제46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노란 들판의 꿈 꿈... 현실로 내려오다. 충돌.. 전쟁.. 그리고 좌절..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꿈.. 그것은 필연적으로 현실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 꿈이 현실과 전혀 동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한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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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3년 10~11월 노들바람 제45호

    2003년 10~11월 월간노들바람 제45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가야만 하는 길이라도 난 가지 않으렵니다. 그 길로 인한 나의 어깨는 너무도 무겁기에... 가야만 하는 길이라도 난 가지 않으렵니다. 그 길로 인해 난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기에... 그렇게 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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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3년 8~9월 노들바람 제44호

    2003년 8~9월 월간노들바람 제44호 노란 들판은 없습니다. 발전이라는 허울아래 우리네 땅덩어리에서 사라져 간 노란 들판이 이제 도시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노란 들판이 있습니다. 이제 도심한복판에서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아차산 기슭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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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3년 여름특집 노들바람 제43호

    2003년 여름특집 월간노들바람 제43호 노들문학전... 하늘 아래 숨쉬는 모든 이들의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다. 자연스러운 것일까?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아무도 쳐다보지 않고 알아주는 이 없는 시궁창에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다. 그러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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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3년 5~6월 노들바람 제42호

    2003년 5~6월 월간노들바람 제42호 공 / 간 / 탈 / 출 장애를 가졌든, 갖지 않았든 우리가이사회 속에서 배웠던 것은 우리 자신을 가두어 놓는 거였다.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와 사회의 장벽을 인식하고선 우리는 우 리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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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3년 3~4월 노들바람 제41호

    2003년 3~4월 월간노들바람 제41호 시작과 끝 그리고... 2003년 노들 바람을 이제 막 펴냅니다.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그 동안 노들 바람을 통해서 전해졌던 많은 이야기들이 소중했던 것처럼... 다시 이어받아서 노들의 이야기들을 펼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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