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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노들바람 제52호
2005년 2월 노들바람 제52호 시작과끝의이중주 시작과끝. 그것은인생의법칙이다. 크게보면사람이태어나서죽는것도시작과끝이다. 사랑도마찬가지다. 가슴태우거나사랑의열병에시달리며사랑을시작하다가 서로지치거나아니면너무나사랑한나머지이별의끝맺음을하기...Reply0 Views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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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노들바람 제51호
2004년 12월 월간노들바람 제51호 2004년을 잠시 뒤로 한 채, 2005년을 꿈꿉니다. 1년마다 맞는 새해, 늘상은 별로 새롭지 않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새해는 늘 저를 설레게 합니다. 새로움, 기대, 희망… 설레는 마음으로 2005년의‘노들야학’을 그려봅니다. 새...Reply0 Views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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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12월 노들바람 제50호
2004년 10~12월 월간노들바람 제50호 노들인의 밤 연습이 한참인 걸 보면서... 올 한해가 지나가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많이 차분해진 노들인의 밤 분위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느 책에 있는 글 하나를 옮겨봅...Reply0 Views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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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10월 노들바람 제49호
2004년 9~10월 월간노들바람 제49호 무엇보다 이렇게 늦게 나와 버린 노들바람에 대해 너무나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ㅜ.ㅜ 도대체 얼마나 늦어버렸는지...- -; 야학의 일상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으로도... 또 이야기의 꺼리로도... 이번에는 야학에...Reply0 Views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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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5월 노들바람 제48호
2004년 4~5월 월간노들바람 제48호 【그 첫 번째 이야기...】 태애경 | 편집부장 한바탕 태풍이 지나간 거 같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친 시험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백수가 머가 그렇게 정신없는지 모르겠다. 몇 번 하지 못한 편집부 회의... 그리고 꼼...Reply0 Views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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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3월 노들바람 제47호
2004년 2~3월 월간노들바람 제47호 장애인도 배워야 산다 이정민│한소리반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느 정도의 유아기간이 지나면 교육을 받 는다. 미술학원이다 유치원이다.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되는 밑바탕 을 배워 나가며 초등학교서부터 대학이라는 곳을 ...Reply0 Views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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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1월 노들바람 제46호
2003년 12~1월 월간노들바람 제46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노란 들판의 꿈 꿈... 현실로 내려오다. 충돌.. 전쟁.. 그리고 좌절..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꿈.. 그것은 필연적으로 현실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그 꿈이 현실과 전혀 동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한낱 ...Reply0 Views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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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11월 노들바람 제45호
2003년 10~11월 월간노들바람 제45호 [노들바람을 여는창] 가야만 하는 길이라도 난 가지 않으렵니다. 그 길로 인한 나의 어깨는 너무도 무겁기에... 가야만 하는 길이라도 난 가지 않으렵니다. 그 길로 인해 난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기에... 그렇게 난 길이...Reply0 Views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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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9월 노들바람 제44호
2003년 8~9월 월간노들바람 제44호 노란 들판은 없습니다. 발전이라는 허울아래 우리네 땅덩어리에서 사라져 간 노란 들판이 이제 도시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노란 들판이 있습니다. 이제 도심한복판에서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아차산 기슭에 떡...Reply0 Views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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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특집 노들바람 제43호
2003년 여름특집 월간노들바람 제43호 노들문학전... 하늘 아래 숨쉬는 모든 이들의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다. 자연스러운 것일까?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아무도 쳐다보지 않고 알아주는 이 없는 시궁창에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몸부림이 있다. 그러한 몸...Reply0 Views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