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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여름 134호 - 권영진 노들야학 동문을 추모하며 / 양현준
권영진 노들야학 동문을 추모하며 양현준 사단법인 노란들판 이사장 2000년 무렵, 호리호리한 몸에 수동휠체어를 타고 자가용을 운전해 노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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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여름 134호 - [욱하는 女자] 내 말에 집중을 하라고!!! 쫌!!!!! / 박세영
욱하는 女자 내 말에 집중을 하라고!!! 쫌!!!!! 박세영 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활동가. 완벽함을 좋아하지만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나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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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여름 134호 - '공동체들의 공동체'들의 공동체 / 김상혁
'공동체들의 공동체'들의 공동체 장애인문학 강좌 참여 후기 김상혁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가 노들장애학궁리소에서 진행된 ‘포스트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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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여름 134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평범한 일상 그 어딘가에서 / 임미자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평범한 일상 그 어딘가에서 임미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는데, 친구의 꼬임에(?) 활동지원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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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여름 134호 - 고마운 후원인들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3년 6월 30일 기준) CMS 후원인 (주)피알판촉 강경희 강나은 강명순 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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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노들바람〉 편집인 1. 노들야학에서 활동하며, 인생 예정에 없던 다양한 일을 해보게 되는데요. 2022년에는 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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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11월 23일 삼각지역 135차 삭발결의자 / 방재환
2022.11.23. 삼각지역 135차 삭발결의자 방재환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안녕하세요, 지역사회에서 노동하고 있는 방재환입니다. 제가 오늘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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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11월 29일 삼각지역 139차 삭발결의자 / 김도현
2022.11.29. 삼각지역 139차 삭발결의자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이제 읽으려는 이 글은 투쟁결의문이라는 형식을 띠고 있긴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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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11월 30일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 구용호
2022.11.30.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구용호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삭발을 결의하고 이 자리에 나온 저는 노들장애인야학(아래 노들야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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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11월 30일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 한정우
2022.11.30.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한정우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안녕하세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한정우입니다. 정부가 장애인의 목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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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141일의 삭발식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141일의 삭발식 고병권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 저런 책을 써왔다. 인간학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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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삭발, 투쟁이라면 오케입니다 / 이형숙, 민푸름
삭발, 투쟁이라면 오케입니다 이형숙, 민푸름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삭발투쟁 이야기를 해보자고 하자 소장님은 굉장히 신나 하셨다. 삭발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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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삼각지역에서도 수업합시다! / 박찬욱
삼각지역에서도 수업합시다! 박찬욱 노들장애인야학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탈시설 해서 지역사회로 나오기 위해 2021년 12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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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형님 한 말씀] 2022년을 보내며... / 김명학
형님 한 말씀 2022년을 보내며...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젠 2022년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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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노들아 안녕] 그렇게 문득, 노들을 만났습니다 / 남호범
노들아 안녕 그렇게 문득, 노들을 만났습니다 남호범 안녕하세요, 남호범이라고 합니다. 지난 학기 노들야학의 신입교사이자 청솔 1반 류재용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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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노들아 안녕] 소란과 함께 / 이지훈
노들아 안녕 소란과 함께 이지훈 안녕하세요, 노들야학 신입교사 이지훈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옷차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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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노들아 안녕] 책상이 생겼어요 / 이예인
노들아 안녕 책상이 생겼어요 이예인 노들바람에 원고를 내게 되었어요. 어떤 말을 쓰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 옆에서 애인이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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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교단일기] 미.술이라고 술.술 넘어가는 게 아니구나 / 김준영
교단일기 미.술이라고 술.술 넘어가는 게 아니구나 김준영 교사활동을 한 지 벌써 3년이네요. 노들에 와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 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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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간절하게 보고 싶은 어머니 / 김홍기
간절하게 보고 싶은 어머니 김홍기 안녕하세요. 노들에서 공부 배우고 있습니다. 3년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절하게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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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 133호 - 3년 만에 태안으로 떠난 야학 모꼬지 / 천성호
3년 만에 태안으로 떠난 야학 모꼬지 천성호 야학에서 영어 수업을 맡고 있는 오래된 국어교사 야학에서 모꼬지는 안 간 지, 아니 못 간 지 2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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