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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984 2023년 봄여름 134호 - 권영진 노들야학 동문을 추모하며 / 양현준 권영진 노들야학 동문을 추모하며      양현준 사단법인 노란들판 이사장             2000년 무렵, 호리호리한 몸에 수동휠체어를 타고 자가용을 운전해 노들장... file
983 2023년 봄여름 134호 - [욱하는 女자] 내 말에 집중을 하라고!!! 쫌!!!!! / 박세영 욱하는 女자 내 말에 집중을 하라고!!! 쫌!!!!!      박세영 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활동가. 완벽함을 좋아하지만 누구도 완벽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나름 잘하...
982 2023년 봄여름 134호 - '공동체들의 공동체'들의 공동체 / 김상혁 '공동체들의 공동체'들의 공동체  장애인문학 강좌 참여 후기     김상혁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제가 노들장애학궁리소에서 진행된 ‘포스트코로나 ... file
981 2023년 봄여름 134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평범한 일상 그 어딘가에서 / 임미자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평범한 일상 그 어딘가에서      임미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는데, 친구의 꼬임에(?) 활동지원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 file
980 2023년 봄여름 134호 - 고마운 후원인들 고마운 후원인들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3년 6월 30일 기준)        CMS 후원인 (주)피알판촉 강경희 강나은 강명순 강미...
979 2022년 겨울 133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김유미 〈노들바람〉 편집인           1. 노들야학에서 활동하며, 인생 예정에 없던 다양한 일을 해보게 되는데요. 2022년에는 큰 극장...
978 2022년 겨울 133호 - 11월 23일 삼각지역 135차 삭발결의자 / 방재환 2022.11.23. 삼각지역 135차 삭발결의자     방재환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안녕하세요, 지역사회에서 노동하고 있는 방재환입니다.     제가 오늘 삭... file
977 2022년 겨울 133호 - 11월 29일 삼각지역 139차 삭발결의자 / 김도현 2022.11.29. 삼각지역 139차 삭발결의자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이제 읽으려는 이 글은 투쟁결의문이라는 형식을 띠고 있긴 한데요, ... file
976 2022년 겨울 133호 - 11월 30일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 구용호 2022.11.30.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구용호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삭발을 결의하고 이 자리에 나온 저는 노들장애인야학(아래 노들야학)에서 ... file
975 2022년 겨울 133호 - 11월 30일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 한정우 2022.11.30. 삼각지역 140차 삭발결의자     한정우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안녕하세요.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한정우입니다. 정부가 장애인의 목소리는 ... file
974 2022년 겨울 133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141일의 삭발식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141일의 삭발식      고병권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 저런 책을 써왔다. 인간학을 둘... file
973 2022년 겨울 133호 - 삭발, 투쟁이라면 오케입니다 / 이형숙, 민푸름 삭발, 투쟁이라면 오케입니다      이형숙, 민푸름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삭발투쟁 이야기를 해보자고 하자 소장님은 굉장히 신나 하셨다. 삭발투쟁 ... file
972 2022년 겨울 133호 - 삼각지역에서도 수업합시다! / 박찬욱 삼각지역에서도 수업합시다!      박찬욱 노들장애인야학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탈시설 해서 지역사회로 나오기 위해 2021년 12월 3... file
971 2022년 겨울 133호 - [형님 한 말씀] 2022년을 보내며... / 김명학 형님 한 말씀 2022년을 보내며...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젠 2022년도 서... file
970 2022년 겨울 133호 - [노들아 안녕] 그렇게 문득, 노들을 만났습니다 / 남호범 노들아 안녕 그렇게 문득, 노들을 만났습니다      남호범           안녕하세요, 남호범이라고 합니다. 지난 학기 노들야학의 신입교사이자 청솔 1반 류재용 학... file
969 2022년 겨울 133호 - [노들아 안녕] 소란과 함께 / 이지훈 노들아 안녕 소란과 함께      이지훈           안녕하세요, 노들야학 신입교사 이지훈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옷차림을 ... file
968 2022년 겨울 133호 - [노들아 안녕] 책상이 생겼어요 / 이예인 노들아 안녕 책상이 생겼어요      이예인           노들바람에 원고를 내게 되었어요. 어떤 말을 쓰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을 때 옆에서 애인이 말했습니다.    ...
967 2022년 겨울 133호 - [교단일기] 미.술이라고 술.술 넘어가는 게 아니구나 / 김준영 교단일기 미.술이라고 술.술 넘어가는 게 아니구나      김준영 교사활동을 한 지 벌써 3년이네요. 노들에 와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           노들...
966 2022년 겨울 133호 - 간절하게 보고 싶은 어머니 / 김홍기 간절하게 보고 싶은 어머니      김홍기 안녕하세요. 노들에서 공부 배우고 있습니다. 3년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절하게 어머니가... file
965 2022년 겨울 133호 - 3년 만에 태안으로 떠난 야학 모꼬지 / 천성호 3년 만에 태안으로 떠난 야학 모꼬지      천성호 야학에서 영어 수업을 맡고 있는 오래된 국어교사           야학에서 모꼬지는 안 간 지, 아니 못 간 지 2년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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