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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평등을 격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노들야학으로
평등을 격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노들야학으로 by 노들야학 영 선 야학은 통상적으로 ‘밤에 공부하는 학교(夜學)’를 뜻한다. 노들야학의 야학은 밤에 공부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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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떼굴떼굴 굴러라 노들아~
떼굴떼굴 굴러라 노들아~ 2015년 노들 법인 총회 이야기 by 노들야학 유 미 3월 7일 토요일에 노들 법인 총회를 했습니다. 법인... 총회... 이런 걸 할 때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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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노들아 안녕] 주훈, 한준, 미진, 수연, 세준, 지윤, 경훈, 재범
[노들아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노들 신입 활동가, 신입 직원, 신입 교사를 소개합니다. < 노란들판 > 송주훈 안녕하세요~ 조금은 바람이 차던 2월, 새롭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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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노들아 안녕] 이제는 휴직교사가 된 박준호
[노들아 안녕] 이제는 휴직교사가 된 박준호 2008년 1월 2일 신임교사로 노들야학을 시작해 2015년 2월 28일부로 상근생활을 정리하면서 교사를 퇴임(인지 휴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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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김철수 님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나는 왜 이곳에 와 있는가, 묻고 또 물었다 활동보조인 김 철 수 내가 장애인 활동보조를 직업으로 택하여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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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님아, 65세 그 강도 넘어봅시다!!!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님아, 65세 그 강도 넘어봅시다!!! by 노들센터 아 라 이번 뽀글뽀글 활보상담소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 VS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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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교단일기] 안녕! 노들 미술반!
[교단일기] 안녕! 노들 미술반! by 노들야학 정 민 혼자 그림만 그리던 그림쟁이가 노들야학 학생들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과 몸에 맞춰 제일 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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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학교에서 만난 인권들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학교에서 만난 인권들 by 인권센터 민구 위 작품은 김재연 인권강사님이 손수 한 땀 한 땀 그려준 ‘노들장애인권센터’ 로고다. 우리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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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야학 휴직교사 ‘화짱’의 근황
[노들은 사랑을 싣고] 노들야학 휴직교사 ‘화짱’의 근황 이게 다 ‘악마의 테이블’ 때문이다 by 노들야학 민 구 노들야학 유일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휴직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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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노들 책꽂이] 『금요일엔 돌아오렴』
[노들책꽂이] 눈물을 나눠 갖자. 우리 모두 유가족이 되자.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 by 비마이너 금철 이 책을 쓴 작가기록단 중 한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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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동네 한 바퀴]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달’을 소개합니다
[동네 한 바퀴]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달’을 소개합니다 동숭동 노들 3분 거리에 있었네 「다이빙 벨」, 「두 개의 문」...「노들바람」도! by 인권센터 민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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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북디자이너 구화정 님을 만나다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북디자이너 구화정 님을 만나다 “노들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by 노들야학 유 미 사진 : 노들을 후원하는 북디자이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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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봄여름 104호-고마운 후원인들
2015년 4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강경완 강광숙 강귀화 강남훈 강문형 강병완 강병희 강복원 강복현 강성윤 강소영 강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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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노들바람을 여는 창
노들바람을 여는 창 “우리는 서로에게 왜 숲이 아닌가 / 무심하게 지나쳐온 너의 노래” 최고은의 노래 '봄'에 나오는 노랫말입니다. 2013년 겨울을 앞두고 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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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투쟁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투쟁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들야학 민구 요즘은 민주노총도 이렇게 안 싸워요 경찰조사를 받다보면 짜증이 확 솟구쳐 오르곤 한다. 경찰의 고압적인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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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준혁, 그를 잊지 말아요
김준혁 동지 1주기 ▶◀ 추모사 준혁, 그를 잊지 말아요 ◑ 문예판 민정 너무 맑았던 희망, 준혁이 형께! 아이 같은 미소로 주위를 행복하게 하던 형! 누군가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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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형님 한 말씀] 한 해를 보내면서
[형님 한 말씀] 한 해를 보내면서 [형님 한 말씀] 한 해를 보내면서 2014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는 골목에 서서 우리는 각자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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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카페 별꼴의 지난 일 년
카페 별꼴의 지난 일 년 ◑ 카페별꼴 매니저 J와 C 별꼴이 월곡동으로 이사를 온 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습니다. 이사하고 한동안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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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인강원과 함께한 2014년을 돌아보며
인강원과 함께한 2014년을 돌아보며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조아라 아, 여기 정말 사람 살 곳이 못된다 작년 3월, 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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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103호-해외여행 자주 가는 ‘자산가’ 수급자, 나?
해외여행 자주 가는 ‘자산가’ 수급자, 나? ‘가난의 자격’을 요구하는 사회와 언론에게 ◑ 노들야학 스타 따사로운 햇볕이 비치는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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