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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00 2016년 봄 107호 - 알 수 있는 건, 모른다는 사실 하나! 알 수 있는 건, 모른다는 사실 하나! 노들장애인야학 신임 학생회장단 인터뷰       김진수 | 노들야학 상근 교사이고, 2016년 교사대표이기도 해요. 요새 취미는...
199 2016년 봄 107호 - [교단일기] 나의 몸짓을 찾아서 [교단일기] 나의 몸짓을 찾아서     김미진 | 노들야학 연극반 교사. 연극이라는 도구를 통해 앞으로도 얼마나 잘 놀면서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 file
198 2016년 봄 107호 - [교단일기] 이러쿵저러쿵 방송국의 이런저런 이야기 [교단일기] 이러쿵저러쿵 방송국의 이런저런 이야기       허세준 | 노들야학에서 드문드문 수업을 한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지만 영화에 대해선 아무것... file
197 2016년 봄 107호 - 저 일등 먹었어요! 저 일등 먹었어요!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기기를 이용한 ‘2015 전국 뇌병변․언어장애인 의사소통 웅변 경진대회’ 참가기       이상우 | 1982년 전주에서 출생. ... file
196 2016년 봄 107호 - 앞이 캄캄해요! 앞이 캄캄해요! 어머니가 들려주는 스무 살 딸 이야기       가나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소민이에게는 ‘오빠’라 불린다. 요즘에는 야학에서 지민이 형과 노는 ... file
195 2016년 봄 107호 - [노들아 안녕] 노들에 새로 입성한 독수리 오형제 [노들아 안녕] 노들에 새로 입성한 독수리 오형제       오진희 | 고등학생들 문예 입시지도 하면서 연극도 하면서 공부도 하지만, 뭐 하나 제대로 못하는, 열 재... file
194 2016년 봄 107호 - [노들아 안녕] 회자정리 거자필반 노들! [노들아 안녕] 회자정리 거자필반 노들!       이라나 | 라나라나라나라나 날 좋아 한다고~ 사랑받고 싶은 청순한 소녀, 꽃 단 돼지 라나에요^^*   서울에 처음 ... file
193 2016년 봄 107호 - 고군분투 33살 화이팅 고군분투 33살 화이팅       박준호 | 전(前) 노들야학 상근자     지난해 노들야학 상근 활동을 정리하며 다른 상근 활동가들께 많이 미안했습니다. 남은 자리는... file
192 2016년 봄 107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공상 말고 사랑을 하자 [고병권의 비마이너] 공상 말고 사랑을 하자       고병권 | 오랫동안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밥 먹고 공부해왔으며, 이번 여름부터 무소속 연구자로 살아가고 ... file
191 2016년 봄 107호 - [형님 한 말씀] 쌍용자동차 승리 보고대회 & 용산참사 7주기 [형님 한 말씀]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승리 보고대회   2015년 12월 30일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앞에서 쌍용차 승리 보고대회에 ...
190 2016년 봄 107호 - 기쁘다 엘리베이터 오셨네 기쁘다 엘리베이터 오셨네       박경석 | 노들장애인야학 고장인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로 출세하여 활동하고 있음. 일을 즐거움으로 알고 놀듯... file
189 2016년 봄 107호 - 기쁘다 탈시설 오셨네~ 메리 탈시설! 기쁘다 탈시설 오셨네~ 메리 탈시설!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확대를 위한 마로니에공원 연말 천막농성을 마치고       김재환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전(... file
188 2016년 봄 107호 - 광화문 농성장 야간 사수 도전기 광화문 농성장 야간 사수 도전기       서기현 | IT업계의 비장애인들 틈바구니에서 개고생하다 장판에 들어와 굴러먹은 지 어언 15여 년. 현재는 장애인자립생활... file
187 2016년 봄 107호 - 정립전자 비리 사태를 보며 정립전자 비리 사태를 보며 정립전자 원장이었던 김현국 씨는 일하는 직원의 손을 제대로 본 적이 있을까?       나해니 | 사회적 기업 노란들판 경영지원팀장. ... file
186 2016년 봄 107호 - 장애인독립진료소 이야기 장애인독립진료소 이야기       박누리 | (사)노들 소속으로 노들야학 교사를 하고 있는 누리입니다. (건조하게)     노들의 장애인독립진료소는 (사)노들, 참의... file
185 2016년 봄 107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드디어 나에게도 나의 집이!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드디어 나에게도 나의 집이!       # 하나: 지금의 이 행복을 앞으로 생길 애인과 함께 영원히 누리고 싶은, 3년차 탈시설 장애인 이병기 ... file
184 2016년 봄 107호 -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은 삶의 동반자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장애인과 활동보조인은 삶의 동반자       박은영 | 활동보조인 일을 시작한지 이제 만 1년이 되어가는 초심자 활동보조인. 산행을 좋아... file
183 2016년 봄 107호 - 삼성의 폭력과 착각 삼성의 폭력과 착각 “내 30대 인생을 빼앗아간 삼성, 그들에게 무릎 꿇고 보상받지 않겠다.” 삼성 직업병 문제 해결 위한 농성, 한혜경․김시녀 모녀를 만나다    ... file
182 2016년 봄 107호 - 당신들의 평화 당신들의 평화       홍은전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불수레반 담임이다. 2014년 7월 야학 상근활동을 그만두는 순간 기본소득 지지자가 되었다. 도서관에 앉아 ... file
181 2016년 봄 107호 - 노들야학에서 만난 세월호 사람들 노들야학에서 만난 세월호 사람들 2016년 1월 26일, 416세월호와 노들야학 집담회       김유미 | 야학 급식과 낙산 산책을 좋아한다. 야학을 휴직하고 몸보신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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