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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16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나는 센터판 활동가입니다 [노들아 안녕] 나는 센터판 활동가입니다 이은애    안녕하세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의 신입 활동가이자 노들의 신입활동가인 이은애입니다.^^ 저는 센터판에 ... file
315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왁자지껄 데굴데굴 우장창창 노들 [노들아 안녕] 왁자지껄 데굴데굴 우장창창 노들 김지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다섯 학기 동안 노들야학 청솔1반 학생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고, 투쟁했던 ... file
314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아 안녕] 노란들판에 날리는 편지 [노들아 안녕] 노란들판에 날리는 편지 이승헌 | 오래오래 전 에바다 투쟁을 계기로 노들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다. (사)노들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다, 최근 인강원... file
313 2017년 여름 111호 - 故박종필 감독을 추모하며  故박종필 감독을 추모하며   그의 카메라는 가볍게 스치는 영상이 아니라, 얼굴 여윈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되어주었습니다.     박 종 ... file
312 2017년 여름 111호 - 나의 금관예수 박종필 감독 故박 종 필 감 독 을 추 모 하 며 나의 금관예수 박종필 감독   박경석 추도사   박.종.필. 감독은 나에게 금관예수입니다. 나는 이 사회에서 거절당한 사람이었... file
311 2017년 여름 111호 - 당신의 삶은 제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故박 종 필 감 독 을 추 모 하 며 당신의 삶은  제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류미례 추도사   “박종필 감독은 장애인운동의 눈물과 한숨, 분노와 슬픔, 기쁨과 희... file
310 2017년 여름 111호 - [형님 한 말씀] 사랑하는 박종필 동생에게 [형님 한 말씀] 사랑하는 박종필 동생에게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종필동생 잘 지내고 있지? 동생이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서 ... file
309 2017년 여름 111호 - 와빠? 노들! 와빠? 노들! 7월의 노들 활동가 소통모임   서기현 | 어머니의 태몽에서 백사로 분해 치맛속(?)으로 들어가 태어나서 그런지 입만 살아있고 팔다리는 못 씀. 역시... file
308 2017년 여름 111호 - 평화로운 밥상을 위하여 급식항쟁 평화로운 밥상을 위하여 급식항쟁   김유미 | 야학에서 하루 두 끼 밥을 먹는다. 급식에 고기반찬이 나오면 난감해한다. 뭘 먹고 뭘 안 먹든, 먹는 일은 윤리적이... file
307 2017년 여름 111호 - 여랏차차! 노란들판 여직원 여기여기 모여라!   여랏차차! 노란들판 여직원 여기여기 모여라! 여직원모임 ‘여기모여(女氣모여)’   고수진 | 생각이 큰 디자인을 꿈꾸며 오늘도 작은 손을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file
306 2017년 여름 111호 - '공생공장'을 말해줘~   ‘공생공장’을 말해줘~ 해니 | 노란들판 안에서의 닉네임은 ‘햇’입니다. 트위터의 자기소개 문구가 ‘움직이고 싶은, 고운 삽질하고 싶은 사람’인데, 느리지만 계... file
305 2017년 여름 111호 - [교단일기] 교사, 학생이 함께 배우는 과학수업   [교단일기] 교사, 학생이 함께 배우는 과학수업 허신행 | 노들야학에서 불수레, 한소리반 학생들과 함께 과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관련 출판사... file
304 2017년 여름 111호 -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우연히 찾아온 인연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우연히 찾아온 인연- 윤지민 |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판에서 ‘근로지원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지민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낮잠 자기와 ... file
303 2017년 여름 111호 - 김포에도 장애인야학이 생겼습니다!   김포에도 장애인야학이 생겼습니다!   조은별 |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라고 생각하는 도전 의식이 많습니다. 내가 머무는 곳에서 활동하고 싶어 노들장애인... file
302 2017년 여름 111호 - 낭독 모임 '술독'   낭독 모임 '술독' 최한별 | 노들야학 음악반 교사이자 비마이너 기자입니다. 늘 서두르기만 해서 요즘엔 좀 느긋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별 쌤, 같...
301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장애학궁리소, 너는 내 운명 노들장애학궁리소, 너는 내 운명 '푸코와 장애, 그리고 통치', '장애학의 오늘을 말하다' 세미나 참여 소회 한낱 |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동료들의 은혜... file
300 2017년 여름 111호 - 노들에서 생각해본 <연극의 3요소>   노들에서 생각해본 &lt;연극의 3요소&gt; 권은영 | 신재. 2015년에 노들장애인야학 교사를 했었고 프로젝트팀 0set으로 연극/공연 작업을 하고 있음     프로젝트팀 :... file
299 2017년 여름 111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7년 7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 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강남훈•강문형•강병완•강복원•강복현•강성윤•강수혜•강영미•... file
298 2017년 봄 110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01 제주도 곶자왈에서 본 나무와 돌들이 종종 떠오릅니다. 구멍이 송송송 뚫린 돌 사이로 뿌리를 내린 나무, 옆 나무의 몸통에 자기 가지를 돌돌 말아 올라가는... file
297 2017년 봄 110호 - 박근혜는 구속되었지만,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아직 변한 게 없다   박근혜는 구속되었지만,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아직 변한 게 없다   박경석 | 노들장애인야학 고장인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로 출세...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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