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240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권익옹호활동가를 아시나요? 권익옹호활동가를 아시나요?       김필순 | 하루를, 그리고 한주를 정리하면서 아주 빠른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활동을 만들어간다는 어려움과 가치를 알려... file
239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수연 언니의 자립체험기 수연 언니의 자립체험기 (그리고 박임당의 활동보조 분투기)       박임당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노들의 1년 살이를 알 듯 말 듯 한 사람.     생존, 그것이 단... file
238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관계성으로 비추어 본 장애인활동보조의 빈틈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관계성으로 비추어 본 장애인활동보조의 빈틈       장은희 | 장애여성공감 활동지원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활동 만 3년차에 접어... file
237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조금은 다른 불안을 위하여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조금은 다른 불안을 위하여       정창조 | 노들야학 고장선생님 활동보조로 돈을 번다. 철학을 공부하고 있긴 한데 잘 하지는 못한다. ... file
236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트럼프와 대의제, 지식인에 대한 단상 [고병권의 비마이너] 트럼프와 대의제, 지식인에 대한 단상       고병권 | 오랫동안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밥 먹고 공부해왔으며, 작년 여름부터 무소속 연구... file
235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1017 빈곤철폐의 날, 이렇게 싸웠습니다! 1017 빈곤철폐의 날, 이렇게 싸웠습니다!       정성철 | 빈곤사회연대에서 활동합니다. 탄산음료와 초콜릿, 운동과 키스, 담배와 데모를 좋아합니다. 술과 권위 ... file
234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수백억의 더러운 유착은 병들고 죽어간 삼성 노동자들의 피눈물 수백억의 더러운 유착은 병들고 죽어간 삼성 노동자들의 피눈물 박근혜는 퇴진하라! 최순실과 삼성 이재용을 처벌하라! 삼성 직업병 문제 해결하라!     권영은 |... file
233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선감도 인권역사 기행을 다녀와서 선감도 인권역사 기행을 다녀와서 저 야산에 묻힌 원혼들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하금철 | 어쩌다보니 장판에 들어왔다. 어쩌다보니 또 기자가 되었다. ... file
232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선동의 외출 [노들은 사랑을 싣고] 선동의 외출       홍은전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불수레반 담임이다. 2014년 7월 야학 상근활동을 그만두는 순간 기본소득 지지자가 되었... file
231 2016년 가을․겨울 109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6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 후원인 강남훈, 강문형, 강미진, 강병완, 강복원, 강복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강영...
230 2016년 여름 108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노들바람을 여는 창]     이번 『노들바람』 108호에 실린 글들에서는 ‘○○를 그리며’, ‘○○를 보내며’, ‘○주기’, ‘○○를 추억하며’와 같은 문구들이 유독 눈에 많...
229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차차차 단원, 주원과 혜진의 이야기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차차차 단원, 주원과 혜진의 이야기      한명희 | 노들야학에서, 그리고 광화문 지하역사 2층에서 가난한 사람과 장애인... file
228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나는야 ‘폐지당’의 당당한 비례대표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나는야 ‘폐지당’의 당당한 비례대표       이상우 | 1982년생 전주에서 출생. 충북 음성 꽃동네 희망의집에서 23년간 생활... file
227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불편하겠지만 불편해야 할 이야기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불편하겠지만 불편해야 할 이야기 우리는 서울시 자치구 순회투쟁을 왜 해야만 했을까?       민아영 | 노들야학의 교사이... file
226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희망의 ‘노란들판’을 함께 꿈꾸어요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희망의 ‘노란들판’을 함께 꿈꾸어요       이상엽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집행위원장     강남역에서 한 무고한 여성이 ... file
225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국현 씨를 그리며 [특집1_2016년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국현 씨를 그리며      현정민 | 노들야학에서 방송반 특활수업 교사와 더불어 장애인권교육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file
224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2_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보고 [특집2_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국회의원들에게 드리는 보고 노들야학 학생 故김호식의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카프카 作) 패러디 작품   ※ 지난 4월 7일... file
223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2_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던 사람, 김호식 [특집2_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세상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던 사람, 김호식       노규호 | 철학반 교사로 노들장애인야학과 더불어 살고 있... file
222 2016년 여름 108호 - [특집2_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나의 깃발 [특집2_노들의 벗, 김호식을 보내며] 나의 깃발       홍은전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불수레반 담임이다. 2014년 7월 야학 상근활동을 그만두는 순간 기본소득 ... file
221 2016년 여름 108호 - [형님 한 말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했습니다 [형님 한 말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했습니다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 사월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 곁을 영영 떠났습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54 Next
/ 54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