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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96 2018년 봄 114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나의 탈시설기 당신 잣대로 상대방을 평가하지 마세요! / 정소영 나의 탈시설기 당신 잣대로 상대방을 평가하지 마세요!     정소영 │ 안녕하세요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에서 권익옹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정소영입니다. 뭐라고...
395 2018년 봄 114호 - [나는 활동보조인 입니다] 너무 많은 차별들이 보이더라구요 / 김훈 너무 많은 차별들이 보이더라구요     김훈 │ 장애인활동지원사       일을 찾고 있다가 인터넷에서 활동보조란 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뭔가 해서 이것저것 ... file
394 2018년 봄 114호 -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활동보조인과 노동권, 그리고 ……. / 서기현     [뽀글뽀글 활보상담소] 활동보조인과 노동권, 그리고 …….     서기현 │ 어머니의 태몽에서 백사로 분해 치맛 속(?)으로 들어가 태어나서 그런지 입만 살아있... file
393 2018년 봄 114호 - 가족 여행 앞에서 나의 ‘존재’가 지워졌다 / 김상희     가족 여행 앞에서 나의 ‘존재’가 지워졌다     김상희 │ 글은 잘 못 쓰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함~^^;; 글 쓰는 것을 좋아하게 된 것은 그들만의 세상에 작은 ... file
392 2018년 봄 114호 - # 희망의 봄을 불러봅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이종란 # 희망의 봄을 불러봅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이종란 │ 저는 현재 반올림에서 상임 활동을 하면서 주로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노동자들 상담하고 산재... file
391 2018년 봄 114호 - “미안해요”를 넘어선 과거사 진상규명운동을 위하여 / 하금철 “미안해요”를 넘어선 과거사 진상규명운동을 위하여 - 선감학원 기획취재, 그 뒷이야기와 반성       하금철 │ 어쩌다보니 장판에 들어왔다. 어쩌다보니 또 기자... file
390 2018년 봄 114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갔다가...! 만난 노들 / 미경 · 김상희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갔다가...! 만난 노들 - 그리고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미경 소장 인터뷰     김상희 │ 글은 잘 못 쓰지만 글 쓰는 것... file
389 2018년 봄 114호 - [오 그대는 아름다운 후원인] 배움의 끈을 잇다. 학봉장학금         배움의 끈을 잇다. 학봉장학금     김진수 │ 봄이면 떠오르는 시 한토막이 있습니다. ‘봄 놀라서 뒷걸음치다 맨발로 푸른 뱀의 머리를 밟다’ 라는 구절입... file
388 2018년 봄 114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8년 03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강용원 ...
387 2017년 겨울 113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노들바람을 여는 창 - 김유미      ♪“일자~리도 일 만개” 후렴구에 ♪“나도 노동하고 싶어”   랩(?)이 무한반복 깔리는 ‘일자리 1만개 최저임금 제외 폐지 송... file
386 2017년 겨울 113호 - 누구의 일도 아닌 일 / 장선정     누구의 일도 아닌 일     장선정 (‘장식당’ 주방장)   쓸데없이 부지런한 노란들판 노동자. 쓸데없이 원칙주의자인 각종 잡무 담당. 쓸데없이 손이 큰 게릴... file
385 2017년 겨울 113호 - ‘버림받은 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 정창조     ‘버림받은 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노들장애학궁리소 ‘한나 아렌트’ 강좌를 마치면서   정창조   노들야학 신입교사다. 장인이 만든 간식과 대한극장 카라... file
384 2017년 겨울 113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 옳은 말은 옳은 말일 뿐이다” / 고병권       [고병권의 비마이너] “ 옳은 말은 옳은 말일 뿐이다” - 말의 한계, 특히 ‘옳은 말’의 한계에 대하여     고병권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맑스, 니체, 스... file
383 2017년 겨울 113호 - [형님 한 말씀] 2017년을 보내며... 김명학, 노들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김명학     [형님 한 말씀] 2017년을 보내며... 김명학, 노들야학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벌써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 file
382 2017년 겨울 113호 - [장판 핫이슈] ‘차별과 시혜’를 넘어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 박철균   [장판 핫이슈] ‘차별과 시혜’를 넘어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중증장애인 노동권을 위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 농성 30여일을 바라보며  ... file
381 2017년 겨울 113호 - 소리 없는 이들의 삶은 계속된다 / 가을   소리 없는 이들의 삶은 계속된다 - 2017 홈리스추모제, 빈곤과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     가을 홈리스야학 활동가     애동지라 하였다. 예부터 동지가 동... file
380 2017년 겨울 113호 - 노란들판의 겨울맞이:) #벌써일년 / 진실로       노란들판의 겨울맞이:) #벌써일년   진실로 노란들판 디자인2팀 디자이너.트램폴린 위에서 뛰는 점핑 운동에 빠져있어요. 저 깊숙한 곳 어딘가 흥이 잠재... file
379 2017년 겨울 113호 - 어쩌다 보니 10년 노란들판 10년 일꾼 /조수안 · 공대식 · 이범민 · 김상희     어쩌다 보니 10년 노란들판 10년 일꾼 - 공대식, 이범민, 조수안 님 인터뷰     김상희 노들야학 학생으로 시작해서 노란들판 디자이너까지 두루두루 활동과 ... file
378 2017년 겨율 113호- [노들아 안녕] 날개 / 김영미   [노들아 안녕] 날개     김영미 1972년 10월16일생이고요. (46) 고향은 너무 어려서 인강원에 와서 잘 모르겠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영미라고 합니다. 제... file
377 2017년 겨율 113호- [노들아 안녕] 오랫동안 이 세계를 알아가 보고 싶다 / 유지영   [노들아 안녕] 오랫동안 이 세계를 알아가 보고 싶다   유지영     '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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