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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아 안녕]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에 마음을 다하고 싶어요 / 최은화
[노들아 안녕]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에 마음을 다하고 싶어요 최은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노란들판 디자이너로 입사한 최은화입니다.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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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란들판에서 여름을 지내는법
노란들판에서 여름을 지내는법 "내게 사랑을 물을 때......" 장선정 노란들판의 사무팀장을 맡고 있지만 실은 잡무에 더 소질 있음 94년도부터 5년간 야학 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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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아낌없이 주는 워크숍 "쉬엄"
아낌없이 주는 워크숍 "쉬엄" 2017 하반기 노란들판 워크숍 조상필 느립니다. 잠이 많고요. 스스로 허당상필이라는 별명을 쓰지만 잘 불려지지는 않아요. 노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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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야학 낮수업을 소개합니다
노들야학 낮수업을 소개합니다 월 화 수 목 금! 수업 소개 야학 수업은 오후 5시에 시작하는데 오전부터 야학에 나와 있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종일 야학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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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인권교육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교육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정민 | 인권부 ‘거북아가자’에서 교사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인권부의 촉진자가 되고 싶다. 인권부 거북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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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배움의 한을 풀고 싶다. 진짜!!
배움의 한을 풀고 싶다. 진짜!! 야학 학생들의 검정고시 이야기 김진수 | 노들야학 상근교사 진수입니다. 저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나 가만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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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성(性), 마이웨이' 탈시설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교육
'성(性), 마이웨이' 탈시설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교육 박온슬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우연히 맺은 인연으로 파란만장한(?)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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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제2회 성북장애인 인권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제2회 성북장애인 인권영화제를 준비하면서... 박세영 |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에서 복작거리며 활동하고 있는 세영입니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생각할게 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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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소세지의 <욱하는女자> 제작기
소세지의 <욱하는女자> 제작기 유지영 | 센터판 활동보조 코디네이터로 왕성하게 활동 중. 주로 유코디로 불리며, 괴상한 짓을 솔선수범해서 행하는 유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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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8번째(?) NONO 1st 종로보치아대회!!!!
8번째(?) NONO 1st 종로보치아대회!!!! 임지영 | 열정 대박 체력 대박 힘 있고 씩씩하고 넘치는 호랑이기운 받아 하고 싶은 거 있음 끈질기게 하고 약속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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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긴장과 기대 속에 찾아간 야학 / 이창현
긴장과 기대 속에 찾아간 야학 창현 님의 사회복지실습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8월 3주 동안 사회복지실습을 한 창현입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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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배움터 / 조진영
노들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배움터 조진영 님의 사회복지실습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 8월 1일부터 15일간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사회복지실습을 한 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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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시각장애 교사의 길
시각장애 교사의 길 김헌용 | 구룡중학교 영어교사, 한국시각장애교사회 회장 들어가며 2010년 3월, 교단에 처음 섰습니다. 서울시에서 1급 시각장애인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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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김종환 첫 음반 '새 길을 간다' 이야기
김종환 첫 음반 '새 길을 간다' 이야기 김종환 | 1989년 성남지역 노동자 노래모임 ‘아우성’에서 활동했고, 이후 전국장애인한가족협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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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 책꽂이] 광인, 심연을 받아들이다!
[노들 책꽂이] 광인, 심연을 받아들이다! 루쉰의 「광인일기(狂人日記)」 최진호 | 노들장애학궁리소 세미나 회원이다. 화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궁리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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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동네 한 바퀴] 3분 거리 동네 친구, 어린이어깨동무
[동네 한 바퀴] 3분 거리 동네 친구, 어린이어깨동무 남과 북의 어린이가 어깨동무하는 세상을 꿈꾸며 김유미 | 노들야학 명함을 들고 다니며 세상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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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은 사랑을 싣고] 박현 동문님, 건강하시죠?
[노들은 사랑을 싣고] 박현 동문님, 건강하시죠? 1999년 입학 2001년 졸업 이후 장애인운동에 매진 김명학 | 노들야학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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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7년 10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문형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혜 강영미 강영미2 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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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111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노들바람을 여는 창 어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힘을 행사합니다. 장애인운동을 만나고 ‘갇힌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로 내 안에는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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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111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쓸모없는 사람
[고병권의 비마이너] 쓸모없는 사람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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