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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이동권」 / 김명학
「이동권」 김명학 │ 노들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동권이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동권 투쟁을 한 지도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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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 최한별·박경석
TFT 전문가 PKS를 만나다 최한별 │ 비마이너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고양이,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사주는 거 대환영♥ 만들어주는 건 더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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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부싯돌> 그리고 다시 박경석 / 장선정
<부싯돌> 그리고 다시 박경석 장선정 │ 사회적기업 노란들판 제가 자꾸만 ‘그 때를 아십니까?’류의 이야기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이번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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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아 안녕] 페스테자와 노들음악대! 함께 불러오는 바람 /화경·무브
페스테자와 노들음악대! 함께 불러오는 바람 화경, 무브 │ 하자작업장 학교 페스테자 쌀쌀하던 늦겨울에 시작된 수업이 어느새 4개월이 지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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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아 안녕] 제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 이동호
제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이동호 │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온 이동호입니다. 제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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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나는 활동지원사입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 / 최창문
초심을 잃지 말자 최창문 초심을 잃지 말자 ▶ 初 心 不 忘 (초심불망): 처음에 다진 마음(초심)을 잊지 말라는 뜻. 누구나 알고 있는 명언... 내가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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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하루하루 살아가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 명희
하루하루 살아가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명희 │노들장애인야학 몇 주기가 되었는지 손으로 꼽아 봐도 여전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평원재단에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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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김호식을 추모하며 / 고병권
김호식을 추모하며 고병권 │ 맑스, 니체, 스피노자 등의 철학,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런저런 책을 써왔으며, 인간학을 둘러싼 전투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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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저항으로 일구는 땅, 대항로 / 조아라
저항으로 일구는 땅, 대항로 조아라 │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항로로 정착한 후, 책상에 물건이 하나둘 쌓이는 게 뿌듯합니다. 글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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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 대항로 시대를 여는 벽돌 후원인 이야기
빚 진 마음에 벽돌을 놓습니다. 대항로 시대를 여는 벽돌 후원인 이야기 박정숙 │ 노들야학 한소리반 재학생이고 노란들판 상근 활동가입니다. 오십을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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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교단 일기] 6년 만에 다시 시작한 미술수업 / 정석환
6년 만에 다시 시작한 미술수업 정석환 │노들 미술반 교사. 어쩌다 보니 전공과는 별 관계없는미술 교사를 맡고 있다. 원래 2011년부터 12년까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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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피아드, 과거시험... 폭소수학대회? '야학 수학수업 교사들의 이야기' / 민아영
노들피아드, 과거시험... 폭소수학대회? '야학 수학수업 교사들의 이야기' 민아영 │ 노들장애인야학 자원교사이면서, 사단법인 노란들판에서 상근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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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노들야학 발달장애인 낮활동 "우웨~ 우웨~"에 갈 거야~~~~" / 윤제원
노들야학 발달장애인 낮활동 "우웨~ 우웨~"에 갈 거야~~~~" 윤제원 │ 장애인거주시설 인강원장. 25년 장애인복지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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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백야 속의 한줄기 어둠 CDC디자인학교! / 박시백
백야 속의 한줄기 어둠 CDC디자인학교! 박시백 │ 글 첫 줄에 나오듯이 12년차 노란들판 디자이너. 노란들판에서 맥주맛을 아는 유일한 존재. 시크한 따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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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 × 노란들판 / 진영인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 × 노란들판 진영인│노란들판에서 전화 받고 있습니다. 진지한 글쓰기에는 재주가 없습니다. #만남 일시 : 4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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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동림과 성호의 좌충우돌 인권 교육 / 김동림·천성호
동림과 성호의 좌충우돌 인권 교육 김동림 │노들야학의 학생이며 여러분과 함께 할 김동림입니다. 천성호 │노들야학을 통해 노란들판을 만들어가는 천성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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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여기모여 - 우리들의 미투 / 최은화
여기모여 - 우리들의 미투 최은화 │ 노란들판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멍하니 있는 것. 오랜 시간 걷는 것. 오랜 시간 잠자는 것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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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끝나지 않은 2009년! / 탁영희
끝나지 않은 2009년! 탁영희 │ 처음 노들바람에 글을 쓰게 되어 어색해요.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어요. 요즘 오산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며 두 집 살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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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때맞지 않음’의 ‘때맞음’/ 정창조
‘때맞지 않음’의 ‘때맞음’ 영화 <공동정범> 공동상영회 후기 정창조 │ 집보다 노들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길게 잠을 자고 싶어 한다. 사건은 흔적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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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115호 - 미셸 푸코와 함께 장애를 읽다 / 하금철
미셸 푸코와 함께 장애를 읽다 '장판에서 푸코 읽기' 강좌 후기 하금철 │ 두 발은 분주하고 마음은 평화로운 사람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그저 유리빌딩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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