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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조선동님을 만나다 탈시설 지원 후기 / 박준호
조선동님을 만나다 탈시설 지원 후기 박준호 노들야학 교사. 야학 수업 잘하고 싶어요. 새해부터 놀고 있습니다. 집이 너무 추워요. 2016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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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노들 책꽂이] 이 죽음들에대한 과학적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 죽음들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가 필요하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 승 섭 지음, 동아시아, 2017) 강 혜 민 노들야학 신입 교사. 호호.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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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최후변론
최후변론 2018년 1월 8일 오후 5시 서 울 중 앙 지방법원 418호에서 존경하는 재판관님, 제가 이곳 법정에서 유무죄를 판결받기 전에 재판관님께 꼭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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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고마운 후원인들
2017년 12월 노들과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CMS후원인 (주)머스트자산운용, 강남훈, 강문형, 강병완, 강복현, 강선아, 강성윤,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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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바람을 여는 창
노들바람을 여는 창 2012년 8월 21일 이번 농성은 얼마나 길게 할까? 나쁜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하자는데, 폐지될 때까지 뭐든 해야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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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2012년 8월 21일 ~ 2017년 9월 5일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 폐지를 위한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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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남겨진 1842일간의 거리에서의 이야기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남겨진 1842일간의 거리에서의 이야기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농성은 중단되었습니다. 한명희 | 살아갈 것,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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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농성 1842일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사진으로 보는 광화문농성 1842일 2012.08 농성 2일째. 아주 무더웠던 여름날, 은박롤과 몇 장의 선전물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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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1842일, 나의 광화문농성장 이야기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1842일, 나의 광화문농성장 이야기 <정소영> 5년의 농성 중 2년을 함께하였습니다. 2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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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현수막과 깃발이 되어 함께한 1842일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현수막과 깃발이 되어 함께한 1842일 이 이미지는 5년 농성 기간 동안 깃발이 되어, 현수막이 되어 함께 싸웠던 노란들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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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장애인 복지의 ‘구체제’ 무너뜨릴 ‘종자돈’을 얻었다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장애인 복지의 ‘구체제’ 무너뜨릴 ‘종자돈’을 얻었다 광화문 공동집행위원장 박경석 고장님 인터뷰 하금철 |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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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광화문 지하역사 농성 1842일의 기억 [형님 한 말씀] 광화문 5년... 또 다시 시작되는 투쟁 / 김명학
( 이미지 속 글자 ) 「광화문 5년... 또 다시 시작되는 투쟁」 김명학: 노들야학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 21일 ~ 2017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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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궁리소 차담회, 시설 잡감 / 박정수
궁리소 차담회, 시설 잡감 박정수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노들’에 온 지 1년 반이 넘어 간다. 작년에는 『비마이너』 객원기자로 생활했고,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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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고병권의 비마이너] 국가는 장애화를 즉각 중단하라
[고병권의 비마이너] 국가는 장애화를 즉각 중단하라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해석에 반대하며 고병권 |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맑스, 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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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시설 밖에서 보낸 나의 2년 6개월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시설 밖에서 보낸 나의 2년 6개월 김진석 | 노들야학 학생 겸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입니다. 장애인생활시설에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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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나의 잣대와 기준은 뭐였을까
[나는 활동보조인입니다] 나의 잣대와 기준은 뭐였을까 활동보조 하면서 느낀 글 이용자 김장기 활동보조인 이상석 활동보조 일을 하면서 겪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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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24번째 노들 생일을 축하합시다 / 김진수
24번째 노들 생일을 축하합시다 사람(8)과 사람(8)이 만나는 날 김진수 | 노들야학 상근교사 진수입니다. 저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왜 좋아하나 가만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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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아 안녕] 트로트를 좋아하고 잘 불러요
[노들아 안녕] 트로트를 좋아하고 잘 불러요 김장기 안녕하세요. 저는 (김)장기예요. 저는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고 완주에서 살다가 2007년부터 송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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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아 안녕] 나는 임종운입니다
[노들아 안녕] 나는 임종운입니다 임종운 나는 임종운입니다. 나이는 50세입니다. 누림홈에서 나와 지금은 마장동 삼성아파트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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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112호 - [노들아 안녕] 자립생활을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방재환
[노들아 안녕] 자립생활을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방재환 안녕하세요. 저는 방재환입니다. 12월 21일 생일이고요, 24살입니다. 열 살까지 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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