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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노란들판의 겨울맞이:) #벌써일년 / 진실로
노란들판의 겨울맞이:) #벌써일년 진실로 노란들판 디자인2팀 디자이너.트램폴린 위에서 뛰는 점핑 운동에 빠져있어요. 저 깊숙한 곳 어딘가 흥이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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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어쩌다 보니 10년 노란들판 10년 일꾼 /조수안 · 공대식 · 이범민 · 김상희
어쩌다 보니 10년 노란들판 10년 일꾼 - 공대식, 이범민, 조수안 님 인터뷰 김상희 노들야학 학생으로 시작해서 노란들판 디자이너까지 두루두루 활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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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율 113호- [노들아 안녕] 날개 / 김영미
[노들아 안녕] 날개 김영미 1972년 10월16일생이고요. (46) 고향은 너무 어려서 인강원에 와서 잘 모르겠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영미라고 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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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율 113호- [노들아 안녕] 오랫동안 이 세계를 알아가 보고 싶다 / 유지영
[노들아 안녕] 오랫동안 이 세계를 알아가 보고 싶다 유지영 '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 당신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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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율 113호 - [노들아 안녕] 드디어 페이스 친구가 되었다 / 윤민진
[노들아 안녕] 드디어 페이스 친구가 되었다 윤민진 2011년 4월에 청주에서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을 받았다. 강사가 했던 말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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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교단일기] 우리의 몸을 찾아서 / 박누리
[교단일기] 우리의 몸을 찾아서 대추 청솔1반의 담임이며 학생들과 2017년 2학기에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장애인에게 한방진료를 지원하는 장애인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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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중구난방 세미나 뒷담화 비정상 교육철학 세미나 후기 / 박준호
중구난방 세미나 뒷담화 비정상 교육철학 세미나 후기 박준호 노들야학 교사. 야학 수업 잘하고 싶어요. 새해부터 놀고 있습니다. 집이 너무 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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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노들장애인야학의 사회복지현장 실습을 마치며 / 박성준
노들장애인야학의 사회복지현장 실습을 마치며 박성준 저는 노들장애인야학에서 2017.10.16. ~ 11.21. 기간 동안 사회복지현장실습에 참여한 실습생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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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할까 / 최영은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할까 <몸의 시간> 참가 후기 최영은 안녕하세요 저는 노들야학에 다니고 있는 최영은입니다 연극공연을 하며.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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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추신>을 관람하고 나서... <추신>, 장애인문화예술판 2017년 작품 / 이은애
<추신>을 관람하고 나서... <추신>, 장애인문화예술판 2017년 작품 이은애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에서 중증장애인응급알림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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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여기, 노란들판입니다’구멍이 숭숭 진행요원의 뒷이야기 / 민아영
‘여기, 노란들판입니다’ - 구멍이 숭숭 진행요원의 뒷이야기 민아영 노들 활동가. 자기소개 글이 <노들바람> 글 중에 제일 어렵네요. 뭘 소개해야 할까.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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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우여곡절, 노들피플퍼스트 People First! / 박임당
우여곡절, 노들피플퍼스트 People First! 박임당 노들야학 교사, 방학을 만끽 중 노들에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명 “낮수업”이 생긴 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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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어둠모꼬지 <노들 선감도에 가다> / 이현아
어둠모꼬지 <노들 선감도에 가다> 이현아 첫 학기 수업을 가까스로 마치고 스스로 대견해하는 중. 수업을 빠진 횟수와 뒤풀이를 빠진 횟수가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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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왜 어둠이라고 했을까? 이제는 알 것 같다. / 박정숙
왜 어둠이라고 했을까? 이제는 알 것 같다. - 노들야학 모꼬지를 다녀와서 박정숙 나는 노들 야학 학생(휴)이고 상근 활동가 박정숙입니다. 여름부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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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베이징에 다녀왔어요!! / 이형숙
베이징에 다녀왔어요!! 이형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2017년 11월 27일부터 12월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3차 아시아·태평양(아·태) 장애인 10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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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나도 혼자 산다’단기 체험홈을 마무리하면서 / 최정희
‘나도 혼자 산다’단기 체험홈을 마무리하면서 - 공동모금회 지원 중증장애인자립생활모델개발사업 후기 최정희 안녕하세요?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남성체험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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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장애인 독립진료소를 지원, 후원해주세요!
장애인 독립진료소를 지원, 후원해주세요! 발바닥행동,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독립진료소 인사드립니다. ‘한방의료활동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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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자립생활을 알려주마] 오직 운뿐이랴~! 오 지 우 뿐이다~! / 오지우 · 김진수
오직 운뿐이랴~! 오 지 우 뿐이다~! - 겁 없는 자립생활자 오지우 학생 인터뷰 김진수 얼마 전에 눈썰매를 탔습니다. 남이 끌어주는 썰매를 얼마 만에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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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나는 활동보조인 입니다] 남옥 씨랑 같이 웃고 웃으며 살렵니다 / 이경숙
남옥 씨랑 같이 웃고 웃으며 살렵니다 이경숙 - 노들야학 학생 남옥님의 활동보조인 60살이 넘었어도 일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쉬게 되자 일중독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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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울 113호 - [뽀글뽀글활보상담소] 65세가 되면 하루 4시간만 살라는 건가 / 박명애 · 민아영
65세가 되면 하루 4시간만 살라는 건가 - 대구 장애인 지역공동체 박명애 대표 인터뷰 - 박명애 장애인이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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